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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ㆍ가전 (4)
Britz (브리츠 라디오 시계) BE-R1 사용기 1년

 ▍_아직도 주파수 라디오를 쓴다?? 

안녕하세요 블랙IT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라디오를 좋아합니다. FM, AM 주파수 라디오를 듣는 시대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라디오를 듣는 시대를 함께 경험해본 저로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라디오라는 매체를 참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그런제가 1년 전에 구입한 브리츠 라디오 BE-R1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간략하게 리뷰를 해볼까 하니다.



사실 제가 Britz 라디오를 구입한 이유는 처음에 라디오가 필요하기 보다 부엌에 놓을 탁상시계가 필요했습니다. 아날로그 벽시계가 고장나 이참에 디지털 시계로 바꾸려고 제품을 찾는 중에 라디오가 함께 되는 브리츠 라디오 BE-R1을 찾게 된 것이죠. (사실 이 제품 말고도 '탁상시계+라디오' 제품이 무척 많습니다.)



이 제품은 기능은 크게 3가지 인데요, 하나는 시계의 역할이며 두 번째는 알람 역할, 세 번째는 FM 라디오의 역할입니다. 저의 경우 알람은 핸드폰을 이용하며 (요즘 시대 거의 대부분이 핸드폰 알람을 이용하겠죠~) 부엌에 놓을 제품이니 알람기능은 중요하지 않고 시계와 라디오, 그리도 '디자인'이 중요했습니다.



그렇게 제품을 찾는 와중에 브리츠 라디오 BER1을 인터넷에서 보게 되었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하더군요. 사실 더 이쁜 '탁상시계+라디오' 제품도 많았지만 가격대가 비싸고 조금 '막' 쓸 수 있는 제품을 찾기도 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칭은 '음향출력장치'로 브리츠 라디오 답게 '스피커'를 주로 삼는 모습이 보이네요. 기능은 0.6인치의 LED 디스플레이에 FM라디오가 지원되며 슬립모드/시계/듀얼알람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제품 크기는 8cm x 6.8cm x 24.5cm 정도 됩니다.



측면에는 빨간색 바탕에 브리츠 라디오 로고가 있으며 정품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정품실을 뜯게 되면 반품이 안되고 사용해야하는 점은 전자기기를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내용입니다.



제품 구성은 간단합니다. 브리츠 라디오 본체가 있고 설명서, 그리고 220V 아답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파수를 잡는 라디오잡게 라디오 안테나 케이블이 따로 달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디자인은 참 깔끔하고 심플하죠? 스피커 커버재질로 검정색 마감이 되어 있으며 LED는 빨간색 글씨로 전원을 연결해야 나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하면 깨끗한 고품질의 FM 라디오와 (사실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20개의 주파수 채널 저장기능 / 두개의 유닛의 스테레오 사운드 (있을건 다 있네요) / 듀얼알람 / 라디오 또는 벨소리 알람기능 등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부엌에 놓고 쓰지만 만약 침대 옆에 두고 쓰시는 분들이라면 라디오 알람 기능은 쓸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작 저는 알람기능을 써보지 않아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요. 



그리고 브리츠 라디오 밑면입니다. 웨에서 설명드린 라디오 안테나 케이블이 바로 이 하단 중앙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이 안테나 케이블은 다연히 테이프와 같은 도구로 따로 고정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합니다.



하단에 제품정보가 조금더 있네요. 모델명은 브리츠 라디오 BE-R1으로 되어 있으며 2017년 3월에 제조 된것으로 나옵니다. 제조국은 중국이고요. 사실 이 모델이 처음 출시한지는 꽤 되었는데 꾸준이 제조를 하고 있으며 지금도 검색해보니 쇼핑몰에서 팔고 있네요.



제품을 받고 한 가지 크게 불만이었던 점은 바로 이 배터리 부분입니다. 수은건전지가 들어가는데 이 수은건전지의 역할은 제품을 온전히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며 220V 아댑터를 제거하고 장소를 옮길때 '시간'이라던지 '저장한 채널'이라던지, 여러가지 저장+세팅한 것들이 날라가지 않게 임시전기를 제공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위에 사진같이 브리츠 라디오 하단에 있는 수은건전지를 빼는 손잡이가 너무나도 쉽게 부러지더군요. 이 건전지를 자주 열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특별한 도구가 없이는 건전지 자체를 빼는 것이 매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 큰 불만이었습니다.



 ▍_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 

이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심플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기능 (특히 아람기능을 하는 라디오), 라디오 채널 저장, 아답터 분리시에도 보조 배터리로 인한 데이터 저장,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_제품의 단점은 무엇인가? 

그러나 가중 중요한 라디오 소리가 모든 채널에서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 장소를 옮겨가며 안테나 케이블을 고정시켜가면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저희 집에서 그나마 깨끗하게 잡히는 FM 라디오 채널은 한정적이더군요.


그리고 추가로 아쉬웠던 점은 1~2만원을 더 주면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사운드가 좋지 않더라도 이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특히나 모든 채널이 깨끗하게 잡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있다면 라디오 어플로 이러한 기능을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여기까지 직접 구입해서 1년간 사용해본 브리츠 라디오 BE-R1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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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엠 선풍기 2년 사용 후기

 ▍_2018년 여름, 그리고 2년된 포시엠 선풍기 

안녕하세요~ 블랙IT 입니다.  올해 여름, 정말 무척이나 덥습니다. 방에 에어컨이 없는 저로서는 이런 심상치 않는 더위도 선풍기로 버틸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제가 2년동안 쓰고 있는 포시엠 선풍기에 대해서 단백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 포시엠 선풍기를 쓰기 전에 는 10년 정도 되는 선풍기를 사용했었는데 고장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모터가 너무 쉽게 뜨거워져서 항상 사용하면서도 조마조마했고 소음도 거슬리는 중 DC 모터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_DC모터란 무엇인가? 

DC모터 선풍기가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제 기억으로 2~3년전 쯤이었고 그 중에서 포시엠 선풍기는 가장 저렴한 가격군으로 저 역시 이 선풍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DC모터는 일반 교류전기(AC)를 전압이 낮은 직률전기(DC)로 변환하여 이용하는 모터로 AC모터에 비하여 고가이지만 저전력, 저소음, 미세조절이 되는 것이 특징이며 저에게는 '초미풍'이 가능하다는 것과 '발열' 걱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매리트였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포시엠 선풍기는 위와같이 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방에만 두고 사용하는 선풍기이며 험하게 사용하지도 않았죠~ 그런데도 저와 같이 테이프와 케이블타이로 꽁꽁 묶어 놓은 것은 바로 구조적 특성에 따른 내구성 문제에 있습니다.

포시엠 선풍기는 DC모터 선풍기 중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저렴한 가격대의 선풍기는 배달이 오면 조립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상기 모델은 밑판과 기둥이 되는 부분까지도 분리가 되어 있어서 조립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부분이 큰 문제더군요.

일단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상기모델에 대한 정보를 설명드리자면 16년 모델로 정확한 모델명은 'CM-20DCW'가 되겠습니다. 정격소비전력은 18W으로 저전력에 속하며 무게는 4kg, 제조는 중국에서 만들었네요. 수입원은 따로 있고 판매원만 포시엠컴퍼니 인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전체적인 플라스틱이 저가의 품질이다라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덥기 때문에 방바닥에 누워 자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위와같이 각도를 내려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 때 선풍기 하중이 밑판과 기둥 사이 접합부에 균열을 만든다는 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케이블타이의 방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에서 뒤로 당기는 방향으로 임시보강이 되어 있는데요, 포시엠 선풍기 머리를 앞으로 숙일 경우 앞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뒤쪽으로 케이블 타이를 당겨주도록 임시보강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말그대로 임시보강이죠. 때문에 조금만 선풍기 머리를 움직이면 위와같이 균열이 발생할 수 밖에 없으며 특히나 플라스틱 부분에 금이 가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이는 전기가 본체 밑부분에서 기둥을 타고 선풍기 머리로 올라오는데 이 중간에 접합부분이 문제가 발생하니 가끔 선풍기가 돌아가지 않는일이 발생합니다. 회사에서 돌아와 매우 더워 선풍기를 키려하면 켜지지 않은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매우 성가신 부분이죠.

 ▍_2018년형 포시엠 선풍기 접합부는 어떨까? 

일단 직접적으로 18년형 최신 포시엠 선풍기를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확인해 보면 역시나 같은 조립구조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죠. 여기서 다른 방법으로 해당 부실한 부분을 보강했다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네요.

특히나 이 문제는 하중과 구조적인 밸런스 문제일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품질 문제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이유는 상기 사진에는 없지만 리모컨 걸이가 없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부셔졌기 때문이죠.~ 특별히 실수로 큰 힘을 가한 것은 아니고 몇번 결합시켰다가 분리시켰다가 해보니 쉽게 부서져서 버리게 되더군요~.

사실 포시엠 선풍기는 위와같은 접합부 문제를 제외하고는 저한테는 충분히 좋은 선풍기이긴 합니다. 원하는 초미풍도 되고 풍량세기 조절도 쉬우며 타이머, 회전, 높이조절 전부 가능하고 가장 중요한 발열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2년만에 위와같이 선풍기 생명이 간당간당할 정도로 내구성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모든 장점은 다시 생각해볼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처럼 선풍기 헤드를 아래로 내릴 필요가 전혀 없던 분들에게는 무의미한 포스팅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제가 직접 겪은 포시엠 선풍기였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무더운 여름 밤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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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 처음 써보다!

 ▍오래된 의류 보풀,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요즘 참 세상이 좋아져서 신기한 제품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보여드리는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가 바로 그 물건입니다. 사실 보풀제거기가 뭐 그렇게 신기한 물건이냐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제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풀려 전부터 굼굼하여 하나 구입했습니다.


박스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간편한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입니다. 정식 명칭은 MIKO USB 충전식 보풀제거기 MK-51이며 접이식 손잡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구매 당시 옥션에서 16000원 정도에 무료배송으로 업어왔습니다.



박스는 보시는 것처럼 심플합니다. 사실 보풀이라는 것은 주로 겨울 옷에 많이 발생하고 여름에 쓸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요즘 운동화 뒷꿈치 안쪽에 보풀이 생겨 또 다시 종종 꺼내 사용하기도 합니다. 뭐 집에 하나 정도 있어서 크게 나쁠 것이 없는 물건이죠~ 공간차지도 많이 안 하니깐요.



참고로 이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는 유무선 겸용방식으로 하이브리드가 특징ㅇ며 분당 7000RPM으로 회전하여 보풀제거가 잘 되는 편입니다. 또한 상요방법은 당연히 간단하고 KC인증을 통해 안전이 어느정도 확보된 물건입니다.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탁소, 수선집에서도 이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를 사용한다는데 꽤 유명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스개봉부터 해보았습니다. 안에는 하얀색 얇은 플라스틱 통이 들어 있고 그 안에 물건들이 있는데 박스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은 아닙니다.



물건은 하나씩 꺼내서 정렬했습니다. 왼쪽부터 청소 브러쉬, 충전케이블, 예비칼날,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 본체가 되겠습니다. 예비칼날이 있을 줄은 생각 못했는데 이 보풀제거라는 것이 생각보다 칼 소모가 있나 보군요~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칼날로 계속 사용중이긴 합니다.



위에 사진이 미코 보풀제거기 본체 사진입니다. 색상은 연두색과 보라색이 있었는데 저는 보라색을 선택했고요, 헤드가 크고 손잡이는 돌아가는 형식인데 그립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의류 보풀작업하기에 크게 부족함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MIKO USB 충전식 보풀제거기 본체를 열어 보았습니다. 가장 바깥쪽에는 하얀색 마개가 있고 그 다음에는 보라색 마개, 다음으로는 구멍이 뚤린 보호마개, 칼날, 본체 순입니다. 여기서 가장 바깥에 있는 하얀색 마개는 보풀외에 굴곡이 많이 있는 재질에 사용하기에 보풀을 약하게 제거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보풀제거기 칼날은 면도날 처럼 되어 있는 칼날이 위와같이 직각으로 있더군요, 저렇게 설치가 되어 있는데 보풀제거가 잘 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실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저렴한 츄리닝 같은 경우 조금만 입다보면 아무래도 보풀이 많이 생기죠. 상단에는 보풀이 많이 생겼을 때 모습이고 하단에는 실제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를 사용했을 때 모습입니다. 살살 문지르기만해도 잘되는 편인데 중요한 것은 방향을 일정하게 해주어서 여러번 나눠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보풀제거를 다 했으면 안에 본체를 청소해줘야 하는데요, 위와같이 마개를 열면 어느세 저렇게 보풀들이 차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본 소감은 간편하고 괜찮고 충전도 한 번 해보면 꽤 오래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렇게 많이 자주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MIKO 보풀제거기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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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앤 클립온 LED 집게 스탠드를 사용해보자!

 ▍ 루미앤 클립온 LED 스탠드 사용기! 

컴퓨터 작업 책상에 독서실 스탠드 등이 있는데 위치가 약간 역광이다 보니깐 평소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당연히 방등 전체를 사용했을 때는 크게 불편한 것이 없었지만 야간에 방등을 끄고 독서실 스탠드등만 사용할 경우 빛이 밝혀지는 시야가 좁고 이 부분때문에 은근히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서브 스탠드를 찾으면서 좁은 책상 때문에 벽등 혹은 집게등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루미앤 (LUMI N) 클립온 집게조명 입니다. 참고로 벽등도 생각해 보았는데 설치가 까다롭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반적인 LED 집게등을 찾다가 디자인도 무난하고 가격도 착한 스탠드 등을 찾게 된 것입니다.



쇼핑몰 페이지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선택한 회사인데 막상 박스를 받으니 매우 실망한 부분이 위와같이 찌그러져 있는 부분은 물론이고 포장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상품을 받자마자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죠. 물론 내용물이 괜찮다면야 별로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일단 기분좋지 않은 일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위는 루미앤 회사 탓이 아닌 판매자 탓을 해야겠지만요. 참고로 루미앤 클립온 LED 집게 스탠드는 3W의 소비전력으로 640LUX의 조도를 자랑합니다. 참로고 쓸만한 보통 책상 스탠드가 11W 정도 하죠. 여기서 위치를 높게 잡고 서브로 사용하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루미앤 (LUMI N) 클립온 집게조명 박스를 열어보니 여러가지가 정신없이 들어있군요. 뭐 밖에 박스 부터가 포장이 별로 였으니 내용물 포장도 기대는 안했지만요. 일단 박스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보기로 했습니다.



본체는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설명서와 흰 박스가 하나 더 있더군요. 아마도 어댑터가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흰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나 검정색 어댑터가 있습니다. 어댑터는 흔히 볼 수 있는 어댑터인데 특별한 것은 스위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위치가 이렇게 따로 달려 있는 부분은 루미앤 클립온 LED 스탠드를 어떻게 장착해서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방등을 끈 상태에서 루미앤 LED 집게등을 켜보면 위와같은 밝기가 나옵니다. 서브등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으로 밝기가 나옵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시력보호용 LED 조명으로 연색지수 80이상의 파워 LED칩이 사용되었으며 하이퀄리티 눈부심 방지페널이 장착되어 있다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체감은 잘 안됩니다.



제 컴퓨터 작업책상 위에는 위와같이 벽선반이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사진과 같이 설치를 했습니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목 부분이 원하는데로 설정이 잘되고 힘도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위와같은 모양으로 설치하기에는 힘이 약간 모자라 집게와 목 부분을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시켰고요. 그리고 전원선의 경우 다행히 길이가 넉넉한 편이어서 위에 선반에 연결을 하였는데 아슬아슬하게 길이가 되었습니다. 구매당시 제 기억으로 루미앤 LED 클립온 집게조명의 최저가 가격은 19000원 정도 하였고요~ 확실히 서브등으로 함께 사용하니 방등을 꺼도 답답함이 많이 살아졌습니다. 메인 스탠드로는 부족하지만 서브 스탠드로는 추천할만한 루미앤 클립온 스탠드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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