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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부 (+Tip)/ㆍ기타 (22)
액티브X 완전제거 2020년까지 실행한다.

국내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은 액티브X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뿌리깊게 깔려있다. 그만큼 불편함을 넘어 좋지 않은 시스템이다. 특히나 외국사이트에서는 차장볼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만 액티브X가 활개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전자금융거래법에서 이용자중대과실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소비자의 고의성이 전혀 없이 일어난 행위일지라도 소비자의 중대과실이라고 보고 금융업체가 사고에 대한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항이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금융보안시스템이 고객에게 보안책임을 떠넘기기 때문에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해커로부터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것이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금융업자들은 고객에게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를 던저주고 그 관리 책임을 지우라는 것이다. 반면 해외에서는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해커에게 공격당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넘겨줄 수밖에 없고 따라서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무어서는 안되는것이 외국 보안 전문가들의 갖고 있는 기본 베이스다.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소비자에게 중요 접근매체인 공인증서와 보안카드를 던저주고 관리책임을 떠넘기는 한국식 보안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으며 대신에 서버측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솔루션을 운용하여 보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결론적으로 국내 금융업자들은 해커의 공격인지 실제 사용자인지에 대해 신원확인 주력을 두기 보다는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들의 책임을 최소화 시켜 나머지 문제를 고객들에게 떠넘기는 식이다. 때문에 이러한 액티브X의 안좋은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부터 사람들은 분개하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2020년까지 액티브엑스가 완전제거가 된다고 한다. 이는 인터넷에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에 걸림돌이가 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문정부의 초기 공략이기도 했었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금일 행정안전부와 함꼐 스마트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액티브엑스 완전제거 및 공인증절차 폐지를 목표로 상호협력을 통해 활발하게 움직일 예정이다.

국내 웹사이트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만 악성 코드 감염과 프로그램간 충돌, 그리고 PC 재부티 현상 등의 부작용이 있어 다른 브라우저나 모바일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꾸준히 받아왔었다. 또한 온라인 쇼핑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는 국내 시장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제란에서 액티브엑스 오류 때문에 모든 절차가 무효화되는 불편함도 빈번히 있었다. 그리고 해외 결제를 해보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국내 결제시스템이 얼마나 큰 문제임을 더욱더 실감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에 대해 정부가 민간 100대 웹사이트에서 78프로 수준이던 액티브엑스 제거율을 올해까지 93프로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구축하고 있느 ㄴ것이다.

이렇게 2020년까지 공공분야에서 액티브X를 완전제거 목표로 하고 민간분야세서도 점차 사라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IT 강대국가에 속하는 국내에서 액티브엑스 퇴출은 문정부의 대표적 국정과제에 속해 있으며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사용중단을 원유하는 만큼 더욱더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 조성과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을 위해 액티브엑스 제거는 물론 플러그인을 모두 제거해가는 방향으로 나가야된다는 평ㅇ이다. 이러한 액티브엑스 완전제거와 함께 4차산업혁명 선도기반을 구축하는데 2018년 국가정보화 예산으로만 무려 5조원이 넘게 투입된다고 한다. 또한 공인인증서의 의무사용 구제 개선 계획을 12월 안에 세워 공인인증절차폐지도 속도를 낸다고 하니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인터넷 환경과 금융업무를 기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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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출시일에 관한 소문.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 일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10주년 아이폰X가 공개되었는데 스펙은 뒤로하고 엄청난 가격과 국내에 이해할 수 없게 적용되는 환율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갤럭시 시리즈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LG폰이 힘을 못 쓰는 상황에서 두 쌍두마차가 가격대를 마음대로 형성하고 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인 갤럭시S9 출시일에 관한 소문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전망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는 대부분 소문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제목 역시 소문이라 적어 놓았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체 생산 일정과 마케티 이슈 덕분에 랜덤하게 출시일을 조정하는 일이 많이 늘어나는데 갤럭시S9 출시일의 경우 내년 1월에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러한 소식은 영국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서 나온 소식이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을 통해 갤럭시S9와 갤럭시S9 플러스가 공개된다는 이야기다.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기 모델을 이렇게 앞당겨 내놓는다는 예측은 사실 11월 초부터 들려온 소식이다. 또한 여기에 맞추어 LG역시 내년1월에 G7의 출시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렇게 애플과 삼성이 플래그십 모델을 각자 정해진 시기에 공개해 왔었는데 삼성이 매년 2월 말쯤 S를 공개하고 노트를 8월에 선보였으며 애플은 9월에 1차 출시국 중심으로 공개를 했었다.

 

하지만 작년부터해서 출시시기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는데 애플의 경우 아이폰SE라는 새로운 분야의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3월에 공개를 했었다. 모든 사람들이 아는것과 같이 매년 가을에 아이폰 정규모델을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중국 업체들이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앗기는 판매물량을 확보하기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또한 삼성은 올 3월에 S8이 공개되었는데 매년 2월에 모바일 월드콩그레스에서 공개된 것과 다른 루트이다. 이는 아마도 노트7의 배터리 폭팔사고와 엮인 출시일 문제로 분석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애플이 10주년 폰인 아이폰X뿐만 아니라 아이폰8을 함께 공개해서 아이폰X보다 훨씬 일찍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렇기 때문에 삼성이 만약에 갤럭시S9 출시일을 내년 1월에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번에 갤럭시 S8의 늦은 출시로 판매성적에서 조금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말도안되는 가격이지만 아이폰7과 8, 그리고 충성고객이 구매하는 아이폰X의 판매성적의 합은 여전히 뜨겁다.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책이 분명 필요하며 이것이 출시일 선공개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사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의 경우 분명 몇년치 제품기술은 확보해서 출시가 가능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1월에 출시하던 그보다 일찍 출시하던 물리적으로 크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와같은 추세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사의 출시일을 그대로 고수해서는 선제공격이 어려워 지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중국 회사들의 중저가폰뿐만 아니라 점차 플래그십 폰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라는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최근 삼성이 인도 프리미엄시장에서 애플과 중국 업체에 근소하게 1위자리를 내놓은 것으로 나왔는데 인도가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2위의 스마트폰 시장으로 등극한 것을 따져본다면 이 역시 문제가 아닐 수 없게 될 것이다. 아무튼 조기 출시든 뭐든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S9 출시일을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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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의 컴퓨터 코딩 이야기.

컴퓨터, IT, 모바일 등이 활성화 되면서 컴퓨터 코딩이라는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코딩이라는 것은 소프트웨어를 동작시키기 위해 프로그래밍이라는 동작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모든 사물에 연결되어 일상화되는 미래에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이해하는 코딩 능력이 중요시 여겨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또한 평소에 사람들이 즐겨하는 게임의 경우에도 코딩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지느 ㄴ곳 중 하나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화려한 그래픽 모두 컴퓨터 코딩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물들이다. 때문에 코딩 수업이라는 것이 내년에 중학교에서 시작되며 초등학교 5, 6학년의 경우 2019년부터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된다고 한다. 여기서 중학생은 34시간 이상 의무적 코딩 교육을 받게되며 초등학생은 17시간 이상 코딩 의무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별로 좋아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넥슨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대회를 여는 것도 이러한 추세에 맞는 과정일 것이다. 아무튼 앞으로의 경우 영어가 필수과목이 된 것처럼 코딩이라는 컴퓨터의 언어를 함께 배우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여기서 코딩이라는 것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입력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는 일종의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교육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 범주에 들어간다. 예를 들자면 프로그램상에서 A지점으로부터 B지점까지 공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짤 때 진입과 전진, 전프 등의 다양한 명령을 내리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 이때 진입과 전진, 점프 등 다양한 명령을 내리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는데 이 때 명령어들이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C플러스와 C플러스플러스 등으로 불리는 C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를 말한다. 이와같은 언어를 입력하여 컴퓨터가 작동하고 프로그램을 싱행하는 것을 통틀어 컴퓨터 코딩 작업이라 하는 것이다.

4차혁명이라고 불리는 다가오는 시대에 기술집약과 발전된 소프트웨어가 넘쳐나는 세상이 될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때문에 스마트포노가 컴퓨터 등 시대를 바꾼 기기들로부터 VR이나 웨어러블, 음성인식 AI 등으로 새롭게 등장하고 반영되는 하드웨어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기기들 모두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작동하고 소통을 하는 것은 다 코딩 덕분이다. 또한 앞으로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신체의 뇌와 심장만큼 중요하게 되는데 소프트웨어는 다수의 프로그래밍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때문에 코딩을 알고 코딩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컴퓨터에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AI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게되면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코딩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AI 인공지능으로부터 일자리를 빼앗길 가능성이 더 적어지며 오히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최근에는 코딩의 중요성이 입증되고 중등교육 의무화 등 필수교과목으로 올라오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필수교육과정을 받는 청소년들은 우선적으로 코딩작업이라는 것을 한 번은 교육받게 될 것이다. 여기에 맞추어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판되었으며 인터넷에서도 코딩과 관련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코딩 공부는 논리적인 길찾기와 같은 맥락으로 비유가 되어지는데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모르는 것들은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이 중요하며 코딩 공부 역시 혼자서도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고급 C언어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기 보다는 앞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멘토로 삼아 가이드를 받거나 스크래치와 블록 코딩 등 쉽고 재미있게 입문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플랫폼을 먼저 접하고 익숙해지며 흥미를 높여나가는 방법도 좋다.

삼성과 네이버 등 여러 IT 회사에서 코딩 관련 교육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 또한 2018년 공교육에서 코딩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수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넥슨의 경우에는 NYPC에서 청소년들이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를 하기도 하는데 정해진 답을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다양한 사고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CT과정을 경험하는 대회이다. 넥슨 개발자들이 게임 캐릭터나 스토리를 활용해서 독특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직접 출제를 맡아 하고 있다. 아무튼 이렇게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개인에 따라 다양한 과정으로 나올 수 있는데 이런 대회나 다른 친구들과의 해결 검증, 확인 과정이 필요하고 놀이문화로 접목시켜 비전문가나 코딩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방법들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 소프트웨어 교육이 많지 않고 일방향적인 편인 것이 사실이다. 대학교 혹은 직장교육까지 받아야 비로소 질 높은 교육과 코딩능력을 얻게되는데 코딩이라는 학문은 교과서로 외우거나 시험을 치면서 점수를 잘 받는다고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보다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하며 생각한 내용을 그대로 프로그램 언어로 표현하는 반복 과정이 중요하다. 앞으로 펼쳐질 다음 시대를 위해 코딩은 정말 좋은 도구이자 꼭 필요한 도구이며 개인적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아야하는 분야가 아닐까 싶다. 물론 아주 초보자의 입장에서 앞으로 얼만큼의 시간이 걸려야 실무능력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분야를 스스로 넓혀나가겠다는 생각을 적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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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단말기완전자급제 당분간은 힘들 것 같네요.

국내 통신비와 단말기가 비싸다는 논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때문에 이러한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계속해서 거론되었던 단말기완전자급제가 이번에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기존 공략이었던 자급제 단말기 유통 비중을 100프로 만들겠다던 완전자급제 대신에 현재 8프로에 불과한 국내 자급제 단말기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자는 방향으로 정책이 모여지고 있다. 금요일에 열렸던 제 2차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에서 단말기완전자급제를 의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부정적인 견해가 대부분이었다. 단말기 제조사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대리점, 그리고 시민단체 등 주요 5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완전 자급제보다는 일정 부분 자급제 또는 자급제 활성화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방향이 흘러가고 있는 이유는 완전자급제가 통신서비스와 단말기를 동시에 팔 수 있는 결합판매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데 사업자는 단말기와 통신서비스 둘중에 하나만 택해서 한가지만 팔라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물론 자급제가 시행되고 있기는 하다. 지금도 언락폰이라 하여 통신사에서 등록이 안된 공기계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이동통신사에서 유심만 따로 구입하여 개통이 가능하다. 다만 언락폰의 경우 이동통신사의 단말기들보다 10프로 이상 비싸다다는 것과 공기계로 출시되는 단말기가 적다는 것이 이유로 인하여 자급제 단말기 비중이 별로 없다.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에 시중에 유통되는 자급자제폰은 거의 8프로에 불과한데 나머지는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이동통신사에서 한번에 사고 있다는 말이다. 자급제 확대 혹은 완전자급제를 하자고 하는 쪽은 결합판매 상품이 그 과정에서 단말기와 요금제 가격 거품이 끼고 결국 통신비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문제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자급자족 스마트폰 비중이 별로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급제 비율이 100프로에 달하는 단말기완전자급제를 시행하는 국가는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다른나라에서는 자급제 스마트폰 비중이 브라질 38프로, 영국 26프로, 중국 72프로, 미국 39프로, 러시아 84프로에 속한다. 법으로 특정 상품을 팔지 말라고 규정한다는 것은 시장경제에서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문제라는 것의 현재 업계의 공통된 주장이다. 반면 더민주에서 주장한는 의견은 완전자급제가 이론적으로 매우 이상적이라면서 소비자의 단말기 구입비 인하효과로 통신요금도 인하 될 수 있다는 것은 불확실하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일반 판매점 등 중소 유통마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며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한 번에 살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이 없어짐에 따라 소비자의 불편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에 완전자급제의 가장 강력히 주장하는 단체는 시민단체였는데 특히 녹색소비자연대가 지난 7월 완전자급제 도입시 요금제별 6천원에서 1만2천원 요금인하 효과가 있다고 도입을 촉구한바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 단말기완전자급제보다 자급제 비중확대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 법으로 완전히 단말기 판매를 규제하는 것은 자급제 단말기 유통 비중을 늘려나가는 쪽이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하에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완전자급제가 제2의 단통법이 될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소비자와 녹색소비, 자연대, 참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소비자연맹 등은 사전 협의를 통해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한바가 있다. 현재 단말기 통신 결합판매로 인하여 문제점을 해소할 필요성은 많지만 법률로 완전자급제를 묶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또한 단말기 지급률 제고 및 단말기 구입비용을 떨어트리기 위한 정부와 사업자 차원의 대책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 5개 주체 중 완전자급제를 주장하는 곳은 아무곳도 없느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단말기 제조사, 그리고 휴대폰유통점 3개 주체에서는 단말기완전자급제에서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동통신사들도 통신비정책협의회에서 완전자급제의 긍정과 부정적 효과를 모두 제시하는 한편 단말기 가격 및 요금인하 등에 따른 효과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또한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모호한 입장을 드러낸적이 있다. 결국에는 완전자급제보다는 제한적인 부분 자급제 법안들 역시 검토되어야 하며 완전자급제 하에 유통점 역시 단말기 판매와 통신서비스 중 한가지만 택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업계에서는 지금 8프로에 불과한 자급제 폰 비중을 40프로만 늘려도 대단한 정책적 성공으로 볼 수 있다며 판매방식과 경쟁도 활발해져서 통신비 인하효과도 노릴 수 있다는 의견이다. 아직까지는 결론이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 상태이지만 역시나 스마트폰 단말기완전자급제는 힘들 것으로 보이며 다음 3차 회의는 12월 8일날 열린다고 하니 어떤식으로 부분 자급제가 더 확장될지는 그 때 열린 회의 결과를 봐야 알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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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세대와 애플, 갤럭시 라인업의 방향성.

예전의 작은 아이폰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때문에 애플은 SE라는 모델을 발표했는데, 그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이번에 아이폰 SE 2세대가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짚어 볼까 한다. 아이폰SE 2세대는 내년 상반기에 신흥시장인 이머징마켓을 타겟으로 해서 새롭고 저렴한 아이폰의 형태로 출시한다고 언론에 보도를 했다. 미국의 CNBC는 대만 경제전문지 이코노믹데일리뉴스의 보도를 인용했는데 아이폰이 내놓은 새 모델이 아이폰 SE2로 가격은 490달러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돈으로 49만원이데 매번 호구취급을 받는 우리나라에도 과연 저 금액이 적용될지는 의문이다. 아무튼 아이폰 SE 2세대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SE를 대체하게 될것이라는 이야기인데 SE 2세대는 가격도 저렴하고 더 작은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구매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 아이폰 SE가 스크린이 4인치정도로 약 10cm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한 당연히 아이폰7과 아이폰8의 4.7인치보다 작은 것으로 SE가 현재 349달러 혹은 200달러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어 애플의 아이폰7 보다 더 저렴하다. 때문에 아이폰 SE2 역시 450달러로 그보다는 비싸지만 비교적 최근 출시되었던 아이폰7보다는 저렴해진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아이폰SE2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11이 기본 운영체제로 나올 예정인데 더 강력한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애플은 이 논평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정식발표를 보도하고는 있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삼성폰 역시 2018년도에 4인치 갤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양면 엣지 디자인의 최근 갤러시 스마트폰 폼팩터를 따라가는 한편 최소한 5인치 이하의 액정을 가진 폰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금까지 4인치 갤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소문은 많았지만 현실이 된 사례가 없었었다. 하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기 위해 틈새시장의 수요가 분명히 있다는 점을 사실 때문에 현실성이 없는 말은 아니며 4인치 갤럭시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갤럭시 S9 미니가 유력하다고 한다. 벌써 모델명까지 나왔는데 출처는 조금 불분명하다. 그리고 애플의 경우에는 반대로 아이폰SE 2세대의 4인치 폰과 더불어 6.5인치의 대형 패블릿 스마트폰이 출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이 소식은 애플 전문가인 밍치 쿼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내용인데 애플 인사이드에 기재된 내용으로는 내년 3종류의 폰이 나올것이라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6인치 이상의 패블릿이 될 전망이라 보도했다. 애플의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을 의식하여 아이폰의 화면을 점점 늘리고는 있으나 내년에 아이폰SE2를 준비하면서 4인치 수요에 대한 시장장악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인데 이 대목에서 두회사가 각기 다른 화면크기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칠 전망인 것이다.

한편 애플의 경우 2017년 3분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핸드폰으로 아이폰7이 기록되었다. 현재 아이폰X와 아이폰8이 출시된 시점에서 아이폰7이 이와같은 기록을 보인 것은 좋으면서도 찜찜한 기록인 것 같다. 미국의 카날리스라는 시장조사업체에 따라 아이폰7은 7월부터 9월까지 1천3백만대가 팔렸는데 이 뒤를 이어 아이폰6S가 729만대 판매되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개럭시J2프라임이 3위에 머물면서 겨우겨우 체면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포의 A58과 R11이 각각 780만대와 720만대씩 판매되면서 4위와 5위의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왔으며 플래그십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그리고 갤럭시노트8은 순위 밖으로 밀렸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9할에 가까운데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이렇게나 차이가 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의 핸드폰 가격정책은 기고만장하다고 보이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삼성 갤럭시 역시 국내에서 결코 싸게 판매하지 않으니 별로 할말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LG폰이 조금 더 분발하여 삼성과 애플의 콧대 높은 가격을 한풀 꺾을 수 있길 바라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크게 환영 받지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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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EDR 솔루션이란?

인간의 병에 대한 치료개발은 그 속도가 병의 숫자보다 빠르게 보완되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한 바이러스와 치료 백신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세계적으로 컴퓨터 보안을 위협하는 해커들은 뒤에서 엄청나게 이익을 보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백신의 전쟁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 집요하게 목표를 공격하는 지능형 공격, APT에 더해서 한 번에 감염이 된다면 쉽게 막을 수 없는 랜섬웨어가 등장하면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든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보안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고 있다. 백신이란 것이 방화벽은 물론 암호화 통신을 악용하고 샌드박스까지 우회하면서 해킹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러스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를 위해서 나옹 방어대책 중 하나가 엔드포인트 영역에서 위협을 보다 더 빠르게 탐지를 해서 차단하는 대응 전략을 짜고 있다. 바꿔 말하면 공격자가 최초로 침입을 시도한 뒤 정보를 유출시키는 통로로 사용되어지는 PC나 노트북 등에서 탐지를 하는 것이다. 2년 전만 하더라도 의심되는 파일에 대해 미리 가상환경에서 악성여부를 확인하는 샌드박스 기반 보안 솔루션이 주목을 받았었는데 우회하는 해커 공격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방식도 해결책으로서 엿부족이라는 인식이 커졌다. 또한 2016년 글로벌 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에서 많은 보안 기업들이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EDR 솔루션에 주목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흐름을 타고 국내기업 역시 EDR에 대해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사실 EDR이라는 것은 PC나 노트북 등 기업 내에서 사용되어지는 인터넷 단말기에서 별도 에이전트를 설치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공격으로 의심되어지는 행위를 탐지하고 대응과 차단하는 것을 목표하는 것이 기본 체계다. 가트너라는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작년 한 해 EDR시장은 톱 10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두배 가량 성장한 5억 달러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중에서 반 이상은 태니엄이나 파이어아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카본블랙 등이 가져가고 있다. 가트너는 이러한 EDR이 가져야 하는 기능을 3가지로 정의를 했는데 그 첫 번째가 백신을 우회하는 공격을 탐지해 실행되지 못하도록 예방하기 위해 엔드포인트에 숨겨진 취약점 공격 프로세스를 탐지하고 차단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겠다. 그리고 두 번째로 동반되어야 하는 기능은 글로벌 최신 위협 정보를 파악하면서 대응할 수 있도록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세계 보안 기업들에 더불어 국내 SK인포섹, 세인트시큐리티 등이 참여하고 있는 사이버쓰렛얼라이언스가 공유하는 정보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각종 보안위협에 대해 프로파일링 정보를 확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엔드포인트 단에서 보다 더 세밀한 대응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엔드포인트에 대한 가시성 확보인데 PC나 노트북, 스마트폰 드에서 쓰이는 애플리케이션과 각종 프로세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등을 모니터링하고 악성행위를 탐지해서 이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며 감염된 기기로 인해 다른기기나 내부 시스템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동으로 차단 조치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국내 기업, 업체들 사이에서도 APT 공격, 즉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하게 집요하게 들어오는 지능형 공격과 렌섬웨어, 그리고 기존 보안 솔루션을 우회해서 공격을 시도하는 바이러스 감염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침입방지시스템 IPS와 방화벽, 그리고 백신에 더해 심지어 샌드박스를 활용해서도 지능형 공격 대응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해킹 공격에 대해 완벽하게 막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공격자가 처음으로 뚫고 들어오는 통로이자 정보가 유출되고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공격을 수행하는 도구로서 악용될 수 있는 엔드포인트 영역에 대해 제대로된 보호조치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지니언스가 개발해서 서비스중인 지이안 인사이츠 E와 파이어아이가 만들은 HX 시리즈, 그리고 내년에 발표되는 안랩의 EDR 등이 국내에서 새로운 보안 대책으로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최근 CTA에 합류한 세인트시큐리티도 멀웨어즈닷컴을 이용해 확보한 악성코드 분석 역량과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백신 맥스, 지능형 공격 대응제품인 MNX 등을 조합한 EDR 솔루션 등이 보안대책으로 개발 중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각각의 기업들이 저마다 다른 주력 제품이나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같지만 다른 모양으로 EDR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지니안 인사이츠 E는 앞서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는 온 네트워크접근제어 솔루션과 플러그인 형태를 손쉽게 연동한다. NAC는 기업 내에서 쓰이는 여러 단말기를 업데이트 하거나 접근 권한을 관리하고 보안적인 위협이 감질될 경우에는 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낸다. 그리고 여기서 연결되는 지니안 인사이츠E는 PC나 노트북, 그리고 모바일 등이 실행하는 프로세스나 다운로드 파일, 네트워크 접속 정보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그동안 확보했던 최신 위협 탐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위협의 정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파이어아이의 경우 자체 개발한 MVX엔진을 활용해서 샌드박스 기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침해사고분석, 그리고 대응 조직인 맨디언트로 유명한 파이어아이가 국내 보안 기업 SGA솔루션즈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EDR 비즈니스를 준비중이다. 여기서 개발된 HX 시리지의 경우 비트디펜더가 제공하는 백신 엔진에 더해서 MVX엔진을 활용한 의심파일에 대해 정적과 동적 분석,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 연결 등을 포함해 자동화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V3로 유명한 안랩의 경우 안랩 EDR을 내년 4월까지 출시한다고 한다. 안랩 엔드포인트에서 안랩 EDR이 백신과 APM과 기본 연동되도록 설정하고 프로트타입을 준비중인데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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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통신유통까지 넘보고 있다.

애플스토어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국내 1호점을 연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자사의 이동통신 단말기 판매는 물론이고 서비스 가입과 개통까지 대행해주는 방안을 추진중인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기대된다. 아이폰 전시와 판ㄴ매, 제품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고 전문 쇼룸 성격의 애플스토어에 통신 대리점 역할을 추가하겠다는 구상인데 애플의 이러한 국내 통신 유통시장 진입에 다른 통신 대리점들와 기존 애플 리셀러, 그리고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긴장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신사동 애플스토어 개장을 앞두고 SK 텔레콤과 KT, 그리고 LG 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에 대리점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애플이 아이폰 구매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애플스토에서 통신 대리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과 대리점 통신 3사로부터 승인을 얻어 통신 개통 코드를 갖게되면 아이폰 구매자들이 굳이 통신 3사 대리점을 가지 않고도 직접 애플스토어에서 바로 아이폰 개통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통신 회선을 하나라도 더 판매하려는 통신자 입장에서 애플이 낸 대리점 승인 신청을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일반 대리점 입장에서는 고객을 뺃길 가능성이 크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경우 오프라인 판매처인 LG베스트샵이나 삼성 디지털 프라자가 일부 매장도 통신 3사로부터 대리점 승인을 얻어 이동통신 서비스가입과 업무를 하고 있는데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이 현지 통신사와 연계해 통신 대리점 역할을 하는 사례을 보았을때 충분히 직접 통신유통을 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라고 봐도 되겠다. 다만 시범 매장 역할을 담당하는 국내 1호 애플스토어에서부터 이렇게 강력하게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은 약간의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업계에서는 애플 통신 유통시장 진입에 대해 상반되는 평가를 하고 있는데 우선 소비자 편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소리가 있다. 원스톱 애플스토에서 아이폰 구매와 개통이 가능하면 편리함은 당연히 따라온다는 소리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애플스토어가 앞으로 통신 대리점 역할까지 하면 기존 대리점, 판매점들이 직접적인 타격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만약에 애플이 다른 유통채널에 풀리는 공급 물량을 임의로 조작을 하면 시장을 교란할 수 있다는 염려다. 다시말해 국내 시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각 통신사에서 일반대리점보다 우월한 판매조건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소리인데, 이것이 설득력이 적은 이유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삼성폰 역시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똑같이 유통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애플이 이렇게 대리점 지위를 얻으며 휴대폰 개통에 따른 통신사 리베이트도 챙길 수가 잇다는 것도 또 다른 우려다. 참고로 여기서 리베이트는 판매장려금을 말한다. 통신사는 휴대폰을 개통할때마다 대리점에서 다양한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고 소비자의 월 사용요금에 따라 수수료도 대리점에 지급을 하고 있다. 현재 국내시장에서 휴대폰 판매 장려금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높은데 판매량에 따라 애플이 막대한 돈을 챙길 수도 있다는 우려다. 기존 통신대리점뿐만 아니라 프리비어와 에어샵 등, 그동안에 애플이 제품 판매를 대행했던 국내 유통점 역시 타격을 입지 않을 수가 없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이같은 우려도 입지만 필자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애플스토어에서 통신유통까지 담당하는 것을 나쁘게 볼 이유는 없다. 다만 그동안 애플이 국내에 펼쳤던 AS정책에서 받았던 비난을 개선하길 바랄 뿐이다. 애플제품 소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주변국가에 비해 순번이 밀렸으며 제대로된 고객 대우를 받지 못했던 국내 소비자 입장에서 이번 애플 스토어 1호점을 기점으로 여러가지 조건들이 나아지길 바랄뿐이다. 참고로 이번 애플스토어 1호점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12월에 오픈할 예정이며 규모는 2층부터 지상2층이고 평수는 약 392평으로 설계는 영국 포스터앤드파트너스에서 맡았다. 아무튼 통신유통은 통신유통이고 어떠한 건물이 설계되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지, 건물외관과 실내 디자인도 기대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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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ICT란 무엇인가.

초실감, 초지능, 초연결 등의 기술을 기초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정보통신기술 중 ICT라는 것이 있다. 이 ICT의 발전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인데 ICT세계에서 기술파도가 쉼없이 중첩되어 거대한 쓰나미를 만들어 모든 것을 융합시켜 진화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ICT 세계에서는 세 차례의 기술파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아날로그의 디지털화로 정보와 통신이 모든 디지털화한 1980년대의 기술 패러다임을 말한다. 이 시기에는 정보와 통신의 디지털화로 인해 컴퓨터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스토리지 원가, 센서 가격, 통신 원가가 모두 내려갔다. 두 번째 ICT 파도로는 사이버공간의 탄생과 이를 기초로하는 사이버 매개 장터의 등장이다. 이러한 사이버 공간을 매개로 해서 엄청나게 거대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등장하고 세계 경제구조를 재편성하는 결과까지 이끌어 냈다. 또한 사이버 매개 장터 등장으로 새로운 형식의 글로벌 ICT 기업들이 급성장하여 세계 경제를 선도하게 되었는데 지난 8월 기준으로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5개사는 애플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페이스북 순으로 모두 ICT 기업들이 차지했다.

세 번째 기술파도는 모바일 스마트기기의 등장과 확산에 따른 모바일 빅뱅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과 사이버물리시스템, 빅데이터 등이 키워드가 되어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의 연결이 더욱 확장되고 있는 2천년대 기술 패러다임이 일어났다. 이로서 사이버 매개 장터가 더욱더 활성화가 되었고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플랫폼 경쟁시대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변화 속에 인공지능 기술이 ICT 핵심기술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으며 과거 컴퓨터 파워 부족으로 이론적 수준에 머물던 것과 달리 현재의 경우 충분한 컴퓨터 파워로인해 학습지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주요 영역은 언어지능, 시각지능과 학습지능, 그리고 뇌인지 컴퓨터 등이 있다.

이렇게 세 차례의 기술파도에 더해서 더 큰 변화를 초래할 전혀 새로운 기술파도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초연결, 초실감, 초지능을 기초로하는 ICT 빅뱅이라 한다. 초연결 빅뱅은 사람과 사물이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없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만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는데, 향후 매시브를 수용할 수도 있으며 테라급 광부품과 광전달망, 그리고 기가급 이동통신의 기반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초연결 인프라 제공으로 인해 초연결 빅뱅의 핵심이 된다고 한다. 초지능의 경우 경제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을 하며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초고성능 컴퓨터 기반으로 지능정보사회의 도래를 말한다. 초실감 빅뱅은 미디어의 진화와 증강현실, 그리고 가상현실 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등장으로 초실감 서비스로 진화하는 현상을 의미하고 있다. 이렇게 4차산업혁명 ICT는 다양한 과학기술 간의 융합으로 그 존재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시대를 가지고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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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 산업혁명과 각국의 전략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번 벚꽃 대선 때에도 많이 들렸던 단어인데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은 사실 아주 새로운 개념이라 보기는 어렵다. 일부 국가에서는 일찍이 ICT와 과학기술의 융합과 발전을 기반으로 산업시스템 혁신이 빠르게 나서고 있는데 이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기존의 국가 과학기술 혁신 정책과 산업 발전 정책들을 4차산업혁명의 방향성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새로운 변화에 준빗할 필요성에 의해 생기게 된 개념이다.

독일의 경우에는 인더스트리 4.0이 주목되고 있는데 사이버물리시스템 CPS를 기반으로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제조업 발전전략이라 할 수 있다. 제조업에 ICT를 접못시켜 모든 생산공정과 조달, 그리고 물류나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데 기계에 강한 나라답다. 아무튼 이 전략은 세계 각국의 제조업 경쟁력 전략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인더스트리 4.0은 2011년 독일의 미래 혁신전략인 하이테크 2020의 10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미국의 경우에는 2011년 대통령 과하기술자문위원회의 주문으로 ㅊ럼단제조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추구하고 있다. 첨단제조업파트너십은 여러가지 군들을 결집하여 질 높은 제조업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 경쟁력을 끌어오릴 수 있도록 신기술 RnD투자에 초점을 두었다. 오바마 정부는 이러한 정책을 위해 안보나 첨단소재, 로봇공학, 제조공정의 4대 중점영역을 선정하고 5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바가 있는데 예전부터 느꼈던 것이지만 미국은 군사쪽으로 과학발전의 초점이 맞추어진 것 같다. 아무튼 이러한 정부 주도의 정책 프로그램 외에 민간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산업인터넷 컨소시엄도 구성되어 있다. 산업인터넷은 산업의 모든 부분을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으로 실시간 발생하는 각종 산업 데이터를 모아 클라우드에 저장, 분석을 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일본의 경우 독일과 미국처럼 정부 주도의 제조 혁신 드라이브 전략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 재흥전략 중 일본 산업재흥플랜을 통해 첨단설비 투자 촉진과 과학기술 혁신 추진을 핵심과제로 제조업 부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0대 과제 중 하나로 로봇혁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실천계획으로 2015년 로봇 신전략 계획을 발표하고 산업 부문에서 로봇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역시 전자산업에 강한 경험으로 이 쪽으로 4차산업혁명 초점을 둔 모양이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나라가 바로 중국인데, 중국 제조 2025전략은 16년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13차 5개년 계획의 주요 전략중 하나이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을 모델로 구상된 제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 과거 저렴한 노동력을 토대로 세계의 공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에서 벗어나 중국이 직접 수준 높은 제품을 설계, 제조하고 역량을 키워 제조강국으로 변모하려는 시도다. 최근 들어서도 샤오미를 시작으로 어느정도 내구적인 완성도도 갖추면서 가격이 합리적인 제품들이 쏟아저 나오고 있는데 만약 이번에 이러한 제조시스템을 키워 제조강국으로 키워간다면 굉장히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임이 분명하겠다. 아무튼 중국 제조 2025가 목표로 하는 제조업의 산업구조 전환과 선진화를 실현하고 제조업 서비스 발전에 힘을 실어주며 제조자체의 정보화와 서비스 등을 실현하는데 주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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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스피커 비교, AI스피커 시대가 온다.!

얼마전에 카카오톡 음성인식스피커 행사에 참여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려다가 대실패를 한적이 있었다. 아직은 AI스피커에 대해 생소하고 구매할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평소 이용하는 멜론이용권 1년 공짜라는 소식에 주저 없이 시도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너무 안일했다. 이벤트에 당첨된적도 지원한적도 별로 없던 경험으로 편하게 구매할려고 했는데 서버가 먹통되고 튕기기를 반복하며 시간만 허비한 적이 있다. 아무튼 하고 싶었던 말은 현재 각 IT브랜드에서 음성인식스피커의 고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아무래도 사업에 고지를 선점하면 여러가지 추가사업을 펼칠 수 있다는 속셈인 것 같다. 여기에 뛰어든 회사들은 다 알만한 회사들인데 아마존의 에코나 구글의 구글홈, 애플의 홈팟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물론 국내에서는 SK, KT, LG 유플러스와 인터넷 포털들이 작년 말부터 줄줄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삼성과 LG전자도 시장경쟁에 가세를 했다. LG전자의 경우 씽큐허브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최고급 시피커 브랜드인 하만과 음성인식 AI 빅스비를 결합시킨 스피커를 내년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음성인식 스피커는 PC와 모바일에 이은 새로운 인터넷 접속수단이라고 평가되는데 인공지능 기술이 정밀해질수록 점점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될 것이라는 말이다. AI 스피커가 쇼핑, 검색 등 인터넷 서비스로 연결이된다면 새로운 관문이 열리고 스마트홈의 허브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업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할 수가 있겠다.

먼저 SK의 경우 작년 9월 누구를 선보이며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맨 먼저 포문을 열었으며 KT 역시 지난 1월 기가지니를 출시해 곧바로 시장경쟁에 나섰다. 그리고 SK텔레콤은 KEG하나은행과 손을 잡고 환율과 계좌조회, 거래 내역 조회 등이 가능한 금융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내비게이션이나 서비스티맵, 그리고 스마트워치와 연계한 새로운 기능도 잇따라 선보였다. KT의 기가지니의 경우 단독기기형 스피커와 달리 TV와 연결하여 음성인식뿐 아니라 TV 화면으로 금융, 교통, 날씨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가 있다. 여기에 다음 달에는 LG 유플러스가 음성 인식 스피커를 내놓을 계획이어서 통시 3사가 본격적으로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8월에 출시되었던 네이버의 AI스피커 웨이브의 경우 검색에 강점이 있는데, 최대 포탈의 강점을 살려 여러가지 정보를 나열할 수 있는 기능들을 실었다. 또한 기존 웨이브 외에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프렌즈도 발표를 했으며 카카오가 지난 9월 출시한 카카오미니는 음성으로 메신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그리고 국내 1위 음악 서비스 멜론 역시 카카오와 연계하여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음성인식 AI 스피커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것은 음성인식스피커를 장학하는 기업이 인터넷을 장학할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다. 그리고 음성인식 AI는 가정의 울타리를 넘어서 자동차나 백화점 등 일상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를 들자면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 출시하는 GENESIS 자동차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솔루션인 알렉사가 탑재가 된다. 이러한 움직임을 보았을 때 지난 10년이 모바일 전성기였다면 다가올 10년은 AI의 전성시대라는 소리도 있다. 추가로 인공지능 스피커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큰 변수로 빅데이터라는 소리가 있다. AI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밀한 음성 빅데이터 분석은 핵심인데,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누구를 T맵과 연동시키고 LG전자가 네이버,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포괄적 제휴관계를 맺는 것도 이같은 더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다. 아무튼 앞으로의 행보가 재미있겠는데 결과가 어떻든 한 기업이 독점하는 형태만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음성인식스피커 비교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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