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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신메뉴 (2)
커피빈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 아이스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바나나 후기

 ▍_지금 커피빈에는 딸기음료가 가득이다.

대형 커피 체인점들은 신메뉴 출시가 자주되는 것 같습니다. 뭐, 커피 체인점들뿐만 아니라 대형 프렌차이즈 대부분이 신메뉴가 자주 나오는 편이죠. 이런 것들은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지난번에는 제가 신메뉴 중 하나인 블랙슈가펄라떼 리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때 함께 나왔던 아이스 스트로베리 라떼스트로베리 바나나, 그리고 최근에 나온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 아이스블랜디드 리뷰를 해볼까 해요. 다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음료인데요,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_커피빈 아이스스트로베리 라떼 리뷰

당연히 위 세 음료를 같은날 먹었던 것은 아니고요, 요즘 커피빈에서 작업하는 일이 많이 음료를 시킬 때 신메뉴를 시켜봤어요. 3가지 딸기 음료 중에 가장 먼저 먹었던 것은 아이스 스트로베리 라떼 였습니다.

위와같이 아이스 스트로베리 가격은 6,500원이고요, 스몰 사이즈가 없고 레귤러 사이즈로만 판매를 하고 있어요. 주문을 하면 진동벨을 주시는데 13번 진동벨을 받은 모습입니다.

진동벨에는 '진동이 올리면 진동기를 가지고 픽업데스크로 와주시기 바랍니다.'의 문구와 그 아래 영어로 똑같은 문구가 한 번더 적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깐 진동벨 문구를 읽는게 처음인 것 같아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 주문한 음료가 나왔고 음료를 가지고 자리에 돌아왔어요. 한 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는 딸기 생과일 갈린 모습이 있고 위에 라떼 우유가 거의 1:1 비율로 섞이지 않는 상태로 나온 모습입니다. 상당히 이뻐보이기도 하네요.

위에서 보면 딸기씨같은 것들이 조금 보이는 편이고요. 여기에 그냥 우유+시럽인지 아니면 다른 맛을 내는 소스가 더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그냥 우유와 얼음이 위에 얹혀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적당히 조각조각난 딸기 생과일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언뜻 보면 약간 수박 조각난 것 같기도 하고요. 

지난번 커피빈 블랙슈가펄라떼도 그랬지만 통이 큰 전용 빨대로 아래에 있는 딸기와 위에 있는 라떼를 열심히 잘 섞어 주세요. 컵도 예쁘고 음료도 예뻐서 그런지 섞는 재미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잘 섞어주고나면 확실히 음료 모양과 색상이 변합니다. 전체적으로 하얀색 라떼는 핑크빛이 돌고요, 딸기 건더기도 위까지 훨씬 자리를 넓혔어요. 얼음은 가볍기 때문에 여전히 위에 떠있는 형태이고요.

처음에 사진으로 봤을 때는 엄청 달것 같은 맛이었는데 실제 맛은 굉장히 얌전한 단 맛이었어요. 딸기 자체의 맛을 우유와 적절히 섞어 전달하려는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건강하고 생생한 딸기맛이 느껴지는 커피빈 아이스스트로베리는 비싸긴 하지만 바블때는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음료인 것 같아요. 

위에 사진은 딸기 조각을 빨대로 뜬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조각조각 난 딸기들 크기는 빨대로 먹을 수 있는 크기에요. 버블티처럼 말이죠. 개인적으로 블랙슈가펄라떼 보다는 훨씬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버블티는 저랑 잘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아이스스트로베리 가격이 6,500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에요. 참고로 이 제품은 레귤러 사이즈로만 판매를 하고 있고요.

대체적으로 커피빈이 비싼 편이기도 한데 이 음료는 더 비싼 편이죠. 그래도 딸기를 좋아하고 딸기관련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_커피빈 스트로베리바나나와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 리뷰

다음으로는 매장에서 안먹고 테이크아웃한 커피빈 스트로베리바나나스트로베리치즈블라썸 리뷰입니다. 둘다 기본적으로 아이스블랜디드 음료라고 보시면 되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이스스트로베리 라떼와 함께 스트로베리바나나는 스몰사이즈로 주문을 할 수 없고요, 레귤러 사이즈로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아마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딸기양이 정해져 있어 그런 것 같아요.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6,500원 하고요.

그리고 위 사진은 제가 맛있게 먹었던 스트로베리 치즈블라썸이에요. 아래 치즈케익 사진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치즈케익하고 세트인가 했는데 아니고요, 딸기 베이스에 치즈맛을 첨가한 아이스블랜디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날은 제가 여러잔을 테이크아웃 하려고 했고 밀린 주문들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많이 기다렸어요. 그래서 기다린 김에 다신 한 번 커피빈 메뉴를 살펴볼까해요.

ㆍ에스프레소 & 커피 메뉴 가격

기본 아메리카노가 4,800원에 시작하는데요, 보니깐 아메리카보다 저렴한 드립 커피 4,500원의 메뉴도 있네요. 다음에 디카페인 드립 커피가 있으면 한 번 마셔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스몰과, 레귤러 2가지로 나뉘며 대부분 HOT / ICE 선택이 가능합니다.

※ 지난 번에 포스팅 했던 커피빈 메뉴 / 사이즈 정리 포스팅은 아래에 있어요!

울동네 커피빈 메뉴와 가격

ㆍ아이스 블렌디드 메뉴 가격

커피빈의 또 다른 주특기라고 할 수 있는 '아이스 블렌디드' 메뉴들이에요. 오늘 소개드리는 2019년 커피빈 스트로베리 시리즈 중 2개 메뉴 역시 아이스블랜디드 메뉴인데요, 대신 위 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네요.

ㆍ시그니처 티 메뉴 가격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티' 인데요, 제가 알기로 아이스 블랜디드 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평을 받고 있는 '차' 종류의 메뉴들입니다. 가격인 5,000원에서 시작하고요, 제가 좋아하는 '티 라떼' 종류의 메뉴들은 스몰사이즈 5,800원 / 레귤러 사이즈 6,300원 합니다.

드디어 주문한 음료들이 나왔습니다. 다른 음료도 있는데 오늘 포스팅 주제는 아니니 제외하고요, 사진을 보시면 레귤러사이즈의 스트로베리 바나나가 큰 컵에 들어있고요, 우측에는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이 있어요.

주문한 음료들을 케리어 담아 나가기 전에 사진을 몇장 더 찍어 주었습니다. 일단 두 음료 다 휘핑크림 올리는 것이 선택가능한데요, 그냥 다 올려서 주문을 시켰어요. 따듯한 음료에 들어간 휘핑크림은 금방 뭉개지고 가라앉아 별로인데 차가운 음료의 휘핑크림은 형태가 꽤 지속되어 괜찮습니다.

색깔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블렌디드가 훨씬 연해요. 아마도 '바나나' 색상 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반면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은 그냥 딸기우유가 생각날정도로 색깔이 핑크빛이에요. 보통 '치즈'하면 하얗고 노란 색이 들어가서 연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아 보이네요.

위 음료들 칼로리를 알려드리기 위해 커피빈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지만 내용이 나오질 않네요. 그러나 스몰사이즈 기준으로 열량이 적은 아이스블렌디드는 226kcal에서 열량이 가장 높은 음료는 408kcal 하니 제가 주문한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은 400 가까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에 휘핑크림 칼로리를 더하면 더 나갈 것 같고요.

ㆍ커피빈 스트로베리 치즈 블라썸 아이스블랜디드 맛 평가

맛은 일반적인 딸기 쉐이크 느낌에 치즈맛이 첨가되어 조금 더 풍부한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싸긴 했지만 일반적인 딸기 쉐이크보다는 훨씬 맛이 고급지고 치즈와 딸기의 조화로운 맛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았어요. 색깔만 봤을 때는 핑크빛이 강해 치즈맛이 거의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ㆍ커피빈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블랜디드 맛 평가

그리고 함께 주문한 스트로베리 바나나는 제가 주문한 음료가 아니라 다 먹지는 못하고 맛만 조금 봤는데요, 이것도 상상할 기본적으로 아이스블랜디드이기 때문에 치즈블라썸과 같은 질감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맛도 딸기와 바나나가 적당히 섞여 맛있는 맛이었어요. 원래 딸기+바나나 조합이 잘 어울려서 다른 음료에도 많이 쓰이잖아요.

그렇지만 역시나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커피빈 음료 자체는 고급지고 좋은 편인데 가격이 평균적으로 1,000원정도만 내려가면 더 자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작업하기 좋은 공간이어서 노트북 들고 음료를 시킨 뒤 공간을 사용하면서 금액을 쓰는 것은 아깝지 않은데, 이렇게 테이크아웃 할 때는 약간 아까운 것도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것으로 커피빈의 2019년 4월 Strawberry Blossom Drinks 음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 커피빈 신메뉴 블랙슈가펄라떼의 맛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눌러주세요!

New 메뉴 커피빈 블랙 슈가 펄 라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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