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IT 일상 속 Digital & Design
IT를 좋아라 하는 직장인이 직접 체험한 정보 나눔터
더블치킨버거 (1)
롯데리아 더블클래식 치즈버거 VS 더블엑스투와 직접 비교하기

 ▍_아메리칸 스타일의 롯데리아 신메뉴, 더블시리즈!

요즘에 프랜차이즈 버거가게에서 '더블패티'가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푸짐하고 강력한 버거다운 맛을 어필하려는 노력들이 보이는데요, 최근 롯데리아에서도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를 신메뉴로 출시했느데 바로 롯데리아 더블X2라는 버거입니다. 이 버거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시크릿 레시피라는 컨셉으로 쇠고기패티2장과 치즈2장이 들어간 양도, 맛도 2배라는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죠.

그리고 저는 25일 출시할때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날 포스팅에서는 롯데리아 더블엑스투와 더블치킨버거 관련 리뷰를 하고 오늘 소개드리는 롯데리아 더블클래식치즈버거는 리뷰를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늦게나마 먹을 기회가 있어 이 버거를 먹고 추가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 롯데리아 더블X2와 더블치킨버거 리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롯데리아 더블 x2 더블엑스투와 더블치킨버거 한번에 리뷰!

 ▍_롯데리아 더블클래식치즈버거 VS 더블X2 비교하기

가장 중요한 더블클래식치즈버거 가격과 롯데리아 더블X2 가격비교부터 해볼게요. 먼저 단품기준으로 더블클래식치즈버거는 5,400원이고 칼로리는 655kcal가 나갑니다. 긜고 더블x2의 경우 100원 저렴한 5,300원에 칼로리는 730kcal로 더 많이 나가고요.

세트기준으로 하면 더블클래식치즈버거는 7,400원이고 더블x2는 7,300원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세트가격 역시 100원이 차이나네요.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더블클래식 치즈버거는 기존 클래식 치즈버거에서 비프패티를 1장 더 추가한 모습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기존 클래식버거의 가격은 4200원으로 추가된 비프패티가 1장이 1,000원 정도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블x2 햄버거의 경우 순 비프패티 2장에 치즈2장을 활용하여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맛을 구현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맛 평가는 밑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_단품을 포장해온 더블클래식치즈버거

먼저 포스팅했던 더블시리즈는 매장에서 먹고 사진을 찍엇었는데요, 오늘 포스팅하는 롯데리아 더블클래식치즈버거는 테이크 아웃 포장을해서 집에서 먹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포장지는 신메뉴 모두 똑같은데요, 위와같이 스티커를 추가로 붙혀 더블x2인지, 더블치킨버거인지, 더블클래식치즈버거인지 구분을 해줍니다. 저는 더블클래식치즈버거를 사왔기 때문에 당연히 '더블치즈'라는 글자 옆에 스티커가 붙어 있고요.

집에 마땅한 칼이 없어 평소와 다르게 포장지를 열고 커팅을 해주었는데요, 그바람에 버거가 상당히 많이 찌부되어버렸네요. 맛스러운 음식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오늘 버거 포스팅은 살짝 망했습니다.

찌부된 버거의 모습은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시고요, 아무튼 롯데리아 더블클래식 치즈버거의 모습은 위와같습니다. 겉에서 다른 점을 찾자면 역시나 빵 부분일텐데요, 일반 버거빵이 아닌 브리오쉬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커팅된 단면은 그나마 모양이 좀 낫네요. 쇠고기 패티 2장 사이에 치즈가 들어가 있고요. 그 위에는 야채와 마요네즈, 머스타드와 같은 소스가 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_더블클래식치즈버거 vs 더블X2 비교하기

일단 두 버거 모두 소고기 패티 2장이 들어갔으며 치즈가 들어있다는 점이 비슷합니다. 그러나 더블엑스투에는 치즈가 2장이 들어가 있어서인지 외부에서 보면 위와같이 치즈가 좀 더 많아 보이기도 하고요.

생각해보면 더블클래식치즈버거에는 이름에 '치즈'가 들어가있는데 치즈가 '1장' 들어가 있고 더블엑스투에 치즈 '2장' 들어갔다는 점은 좀 이상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맛일텐데요, 제가 더블X2 포스팅을 할때만해도 둘의 맛이 거의 비슷할것이다라고 예상했었는데요, 아니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금일 포스팅하는 더블클래식치즈버거가 더 맛이 괜찮았어요.

ㆍ더블X2보다 더블클래식 치즈버거가 맛있는 이유?

개인적으로 롯데리아 더블클래식치즈버거가 훨씬 괜찮았던 이유는 첫째 '과하지 않았다' 이고요, 두 번째 브리오쉬번 때문인 것 같아요. 밑에서 브리오쉬번에서 좀 더 얘기를 드리겠지만 그냥 부드러운 모닝빵정도에요. 그래도 이점이 조화가 잘되었던 것 같고요. 치즈버거 위에 마요네즈+머스타드 소스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반면 롯데리아 더블X2는 '시크릿 레시피'라고 하기에는 패티2장, 치즈2장 외에 너무 평범했는데요, 특히 소스같은게 전혀 새롭지 않아 전체적으로 좀 애매한 밸런스의 맛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_근데 같은 '브리오쉬번'인데 왜이렇게 차이가나?

요즘 일반 버거빵 대신 프리미엄 버거에서 '브리오쉬번'을 사용하는 것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에서는 버거킹 몬스터X볼케이노칠리X 가 브리오쉬번을 사용했고요,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 시리즈도 브리오쉬번을 사용했는데요, 관련 포스팅은 밑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ㆍ브리오쉬번이란?

브리오쉬번이란 주로 수제버거에 사용된 버터향이 풍부하고 비교적 부드럽고 촉촉한 빵을 말하는데요, 버거킹과 맥도날드의 브리오쉬번은 나름 '프리미엄' 느낌이 나는데 롯데리아 브리오쉬번은 파리바게트같은데서 사는 '모닝빵' 느낌이 나더라고요. 때문에 같은 브리오쉬번이라고 해도 롯데리아것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일반 롯데리아 버거 빵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사실 모닝빵으로 간단한 버거 샌드위치를 먹으면 부드럽고 맛이 좋아 잘 어울리기도 하니깐 이상할 일은 없겠죠. 또한 가격을 생각하면 롯데리아 더블클래식치즈버거는 5천원 중반이고 나머지 버거킹, 맥도날드에서 브리오쉬번이 사용된 메뉴는 단품 가격만 7천원 이상하니 어느정도 납득이 가긴 했습니다.

아무튼 현재 롯데리아에서 가장 밀고 있는 신메뉴는 엑스투인데요,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는 신메뉴는 이왕 먹는거 100원 더 내고 더블클래식치즈버거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더블치킨버거같은 경우 단품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니 가성비면에서 이것도 나름 추천하고요. 다만 롯데리아 더블X2의 경우 플러스친구 계정 친구추가를 하면 4월 30일까지 무료 세트업 쿠폰을 발급해준다고 하니 행사 측면에서는 엑스투가 맞겠네요.

※ 지금까지 포스팅했던 롯데리아 관련 글은 아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롯데리아 더블 x2 더블엑스투와 더블치킨버거 한번에 리뷰!

롯데리아 티렉스버거 가격 (비추주의)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가격과 후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