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여전히 덥네요~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비는 한 두 방울밖에 안 떨어지고 대신 습도만 높아져서 더욱 더운 것 같습니다. ~ 늦은 밤이 되면 비가 올지도 모르겠는데 우선은 여전히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입맛도 없는데 예전에 구입했던 나래면 하이면 김맛우동으로 한끼를 처리합니다.

    이 나래면 하이면은 예전에 백종원이 모델로 했던 상품으로 기억하는데 박나래로 바꼇네요~ 아무튼 이 제품의 가격은 1천원 초반대의 저렴함으로 조리시간은 일반 라면보다 짧은 상품입니다.

    조리방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먼저 350ml 정도의 물을 냄비에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과 액상 스프를 넣고 2분간 끓이면 됩니다. 물도 일반 라면물(500ml~550ml)보다 적고 면 끓이는 시간도 1분~2분 정도 적기 떄문에 어떻게 보면 라면보다 간편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나래면 하이면은 김맛우동 말고 여러가지 맛이 있으며 삼림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여러종류의 맛이 있다고는 하였으나 솔직히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그나마 취향에 맞는 종류의 맛을 찾게되면 한 가지만 먹게 될 것 같죠!

    나래면 하이면 김맛우동 봉지를 열면 보시는 것과 같이 간편하게 재료들이 되어 있습니다. 튀기지 않은 건강한 면과 김맛건더기, 그리고 액상스프가 들어가 있네요.~

    건더기에는 따로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는데 겉봉지에 써있던 유통기한보다 훨씬 기네요~ 아무래도 단순히 건더기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먼저 김맛우동 건더기만 따로 그릇에 담아 보았습니다. 특별해 보이지는 않고 말그래도 김조각과 파로 보이는 재료들이 있네요~ 보통 라면은 이러한 건더기 스프를 면과 한꺼번에 넣지만 이번 나래면은 그릇에 옮기고 난 뒤 넣는 것이 순서입니다.

    물은 350ml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대충 눈대중으로 일반 라면물보다 적게 잡아 줍니다. 물량이 적은 이유는 아무래도 액상스프의 양을 고려한 분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액상스프를 넣어 줍니다. 물량이 늘어났네요~ 향은 평범한 간장베이스의 향이 납니다.

    그리고 나서 면을 넣어 줍니다~ 면을 넣어주니 물온도가 내려가 보글보글 끓지는 않네요~ 물온도가 올라갈 때까지 조금 기다려 줍니다.

    물이 조금씩 끓기 시작하면 면을 풀어줍니다. 아무래도 이래야지 면이 골고루 데워지겠죠!

    그리고 곧있으면 나래면이 다시 펄펄 끓기 시작합니다. 이상태에서 한 1분정도만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냄비에서 펄펄 끓던 나래면 하이면을 그릇에 담아줍니다. 물량이 적다 생각했는데 액상스프랑 만나니 제법 국물양이 많아 보이네요~

    너무 심심해 보일 찰나 따로 그릇에 담아두었던 김맛우동 건더기를 나래면에 부어줍니다.

    이제 조금 그럴싸해 보이네요! 무늬만 김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김향이 나긴 나네요~

    그리고 시식을 해봅니다. 전체적인 맛은 딱 가격만큼 하네요 ㅎㅎ 세일해서 개당 1천원 초반대로 구입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맛은 딱 그만큼 합니다. 뭐랄까, 식당에서 메인요리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우동국물맛이라고 할까, 매우 평범한 우동 맛이 납니다. 그래도 밥하기 너무 귀찮을 때 나래면 하이면 김맛우동 괜찮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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