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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0410 메뉴 가격표 4번 다녀오고 나서 정리!

▍_홍콩반점 0410을 아시나요?

회사 점심 시간만 되면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항상 후보로 들어가는 메뉴가 중국집메뉴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희 회사 근처에도 여러 중국집이 있지만 가장많이 가게된 백종원씨의 홍콩반점 0410 중국집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총 5차례정도를 방문한 것 같은데요, 이중 4차례 방문한 메뉴 리뷰를 간단하게 해보고 홍콩반점0410 메뉴와 가격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릴까 해요.

ㆍ홍콩반점0410은?

아시겠지만 홍콩반점 0410은 백종원씨의 THEBORN 브랜드 중 한에요. 중국집 메뉴 중에서 휘황찬란하고 어려운 이름의 메뉴들을 제외하고 대표적인 메뉴에 역량을 집중하여 효율적인 맛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또한 백종원씨의 음식점들이 대부분 그렇듯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요, 무엇보다도 시스템 구축이 잘되어 있어 손님과 일하시는 분들 모두 원활하게 식사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요.

가격적인 면에서 거품을 빼고 맛과 정성, 정직함을 채웠다고 하는데요, '맛' 부분에서는 중국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불맛'을 강조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가장 조화로운 상태의 불맛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_홍콩반점 0410 메뉴&가격 정리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홍콩반점0410 메뉴표를 본격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짜장면이 4,500원에 시작하는데요, 제 주변 중국집 음식점들보다 1,000원정도 저렴한 것 아닌가 싶어요. 짬뽕은 5,500원에서 시작하고요. 그리고 짜장밥은 6,500원, 짬뽕밥은 6,000원 합니다.

쟁반짜장은 2인분에 12,000원으로 다른 곳과 가격이 비슷한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탕수육은 대/중/소가 있는데 가장 큰 사이즈부터 가격이 16,000원 / 13,000원 / 11,000원 합니다. 밑에 포스팅을 보면 탕수육小를 먹어봤는데 가성비는 좋지 않아요, 대신에 中자 이상 시키면 가상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인기메뉴인 탕짬면 / 탕짜면 / 탕짬밥 / 탕짜밥 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식사와 소량의 탕수육이 합해진 메뉴인데 탕짜면이 8,000원, 나머지는 8,500원하고 점심시간에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식당에는 메뉴관련 포스터가 굉장히 많이 중복되어 붙어있는 편이에요. 사진이 있어서 이해하기 쉬운데요, 왼쪽 위에 있는 메뉴가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키는 탕짬, 탕짜 메뉴에요. 아무래도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기 때문에 탕수육을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소량으로 세트로 판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깐풍기는 사이즈가 대/중 2종류인데 가격도 18,000원 / 12,000원으로 다른 일반 중국집보다 꽤 저렴한 편입니다. 아쉽게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요.

그리고 다른 중국집에 잘 없는 홍콩반점0410만의 특징인 메뉴도 있는데요, 바로 '고추짬뽕'과 '고추짜장'입니다. 일반적인 사천식 짜장, 짬뽕과 달리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살린 메뉴들이에요. 가격은 기본보다 1,000원 비쌉니다.

탕수육은 위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사이즈가 대/중/소가 있고요, 가격은 각각 16,000원/13,000원/11,000원 합니다. 그리고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먹어보고 싶은 해물교자만두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8개에 5,500원이라고 하네요.

 ▍_메뉴1) 탕짜면 8,000원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먹어본 음식들 사진을 보여드릴텐데요, 첫 번째로는 점심한정메뉴인 '탕짜면' 입니다.

홍콩반점0410 탕짜면은 말그대로 탕수육+짜장면인데요, 가격은 8,000원으로 합리적인 편입니다.

바로 위와같은 그릇에 한쪽에는 기본 짜장면이 들어가 있으며 다른 한쪽에 소량의 탕수육이 들어가 있는데요, 맛보기 탕수육 정도의 양 정도는 되는데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해요.

기본 짜장면이 4,500원하니깐 같이 온 탕수육이 3,500원 정도의 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탕짬면은 8,500원이고 짬뽕 기본가격이 5,500원인데 이 때 탕수육은 3,000원으로 책정됩니다. 즉 세트메뉴 할인은 탕짜면 이외의 것들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위와같이 반찬정도로 생각되는 탕수육이 함께 옵니다. 부먹, 찍먹 선택할 것 없이 일단 위와같이 소스가 부어서 나오는데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아마 따로 주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홍콩반점0410 기본 반찬은 단무지, 양파, 추장으로 다른 중국집들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짜장면에 고추가루 뿌려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뿌려서 먹어주었고요, 젓가락으로 열심히 섞어 주었어요.

양은 보통인 편인것 같아요. 사실 다른 곳에서 짜장면을 별로 먹어보지를 않아서 양이 어떤 편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보통인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맛'인데 사실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아쉬웠어요. 전체적으로 짜장 맛이 좀 심심하다고 할까요.

좋게 표현하면 깔끔한건데 조금 더 짜장 맛이 많이 나고 면과 짜장 소스가 하나가 되는 듯한 맛을 기대했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맛이 없거나 한 것은 절대 아니고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 적당한 맛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밑에 리뷰할 '짬뽕'이 홍콩반점에서는 '짜장면'보다 더 낫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탕수육도 맛이 괜찮기 한데 기대하고 먹을만한 맛은 아니고요. 튀김옷은 괜찮은 것 같은데 안에 든 고기가 좀 빈약하다는 느낌이엇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푹' 찍어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위와같이 먹으니 불편한 점도 있었고요.

 ▍_메뉴2) 짜장밥 6,500원

다음에는 '짜장밥'이에요. 중국집 '볶음밥'이 아닌 '짜장밥'이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홍콩반점0410 짜장밥의 가격은 6,500원으로 다른 곳과 비슷한 가격대에요.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주문한 짜장밥이 나왔는데요, 꽤 푸짐한 양으로 나오고 역시나 짬뽕국물은 서비스로 같이 나옵니다.

짜장밥의 짜장소스는 당연히 짜장면에 들어가는 짜장소스와 일치하고요, 중요한 것은 옆에 있는 계란 뭉치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다고 생각되는 홍콩반점0410 짬뽕국물인데요, 이것때문에 다음에는 '짬뽕'을 하나 시켜서 먹어봤네요.

중국집 '볶음밥' 아닌 '짜장밥'인 이유는 바로 위와같이 밥과 계란이 볶아서 나오는게 아니라 계란에 여러가지 재료들이 섞여 오무라이스처럼 나오는 것이 특징이에요.

볶음밥처럼 직접 섞어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맛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약간 느끼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배부르게 잘 먹고 나온 한끼였습니다.

짬뽕 국물에는 건더기가 많은데요, '짜장밥'에 함께 나오는 짬뽕국물은 국물만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백종원0410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바로 반찬으로 나온 단무지가 굉장히 얇게 나와요. 이점은 매우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_메뉴3) 고추짜장 5,500원 + 탕수육小 11,000원

세번째로는 고추짜장과 탕수육小를 시켜 먹었었는데요, 이날은 회사지인과 같이와서 세트메뉴를 먹지 않고 탕수육小를 따로 시켜봤네요.

'고추짜장'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한것인지 그릇도 위와같이 '빨간색'으로 나오고요, 청양고추가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기본 짜장 가격이 4,500원이고 고추짜장 가격이 5,500원이니 청양고추값이 1,000원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사천식 짜장면과는 또다른 매력의 매운맛을 가지고 있는 고추짜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콤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짜장면보다는 추천드려요.

먹다보면 꽤 맵기도 했지만 그래도 색다르게 잘 먹을 수 있었던 고추짜장이었습니다.

다만 맛이 꽤 매운 편이다 보니 짜장 본연의 맛은 잘 못느낄 수가 있고요, 사실 홍콩반점 0410 짜장 본연의 맛이 크게 좋다고도 할 수 없고요.

이건  2명이서 왔기에 시킨 탕수육小 인데요, 11,000원 가격치고는 조금 작은 양이지 않나 싶었어요.

이럴거면 점심한정 메뉴인 '탕짜면'이나 '탕짬면'을 시켜먹을껄 그랬습니다.

 ▍_메뉴4) 짬뽕 5,500원 + 군만두반접시 2,000원

네번째로 먹은 메뉴가 바로 짬뽕과 군만두반접시에요. 특이한 것은 바로 이 '군만두반접시'인데요, 덕분에 1명이 가도 부담없이 메뉴를 시킬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짬뽕 5,500원하고 군만두반접시 2,000원해서 총 7,500원인데요. 참고로 군만두 한접시는 당연히 4,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드디어 나왔네요. 군만두의 경우 반접시에 4개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한접시키를 시킬 경우 8개가 들어가고요. 다른 중국집 구만두와는 모양이 조금 달라요.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짱뽕'이에요. 보기에는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데 '불맛' 잘 표현되어 있는 메뉴라고 살 수 있겠네요.

짬뽕을 먹을 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면보다 기타 재료양이 많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터무니 없이 쓸 떄 없는 재료는 들어가 있지 않은 것 같고요.

일반 짜장면이 소스와 면이 좀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면 이 짬뽕은 그래도 어우러지는 맛이 컸던 것 같아요. 

그랟서 만약 다음에 홍콩반점0410 메뉴들 중에서 짜장 혹은 짬뽕을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짱뽕'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불맛'이 잘 어우러진 국물과 재료들이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건 따로 주문한 군만두 반접시 2,000원 시킨 메뉴에요.

만두는 먹기 이해서는 함께 나온 간장접시에 간장과 고추가루를 적당량 풀어주시도록 하고요.

맛은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원래 만두를 좋아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다른 집 가운데 서비스로 나오는 군만두는 맛이 없어 잘 안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 군만두는 맛있었어요.

물론 공장에서 나와 주방에서는 한번 새로 튀김만 해서 나온 메뉴들이라는 것은 알겠는데요, 그래고 속이 알차게 든 편이고 만두피도 맛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점심시간 한정메뉴 탕짜면, 탕짬면보다 이렇게 원하는 식사메뉴 + 군만두 반접시가 더 가성비 좋게 먹음직스러운 음식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위 4번의 식사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사가 아닌가 싶었어요. 

지금까지 백종원의 더본 홍콩반점 0410 메뉴와 가격표를 살펴봤는데요, 최근 신메뉴로 새롭게 나온 중화냉면을 먹고 왔는데 이 포스팅은 다음번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집 근처, 가꾸운데 있어서 자주 들릴 것 같은 홍콩반점 0410 다녀온 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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