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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민생라면 가격, 가성비는 솔직히 인정!

 ▍_가성비甲 민생라면은 무엇?

이번에 이마트에서 획기적인 가격으로 라면을 하나 발표했습니다. 2019년 2월 14일부터 판매행사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입소문에 오르기 시작한 라면인데요, 사실 라면경쟁이 정말 치열하고 새로 나온 라면도 많고 맛도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중에서 이렇게 가격을 낮춰 나오는 라면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후 리뷰를 준비했는데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민생라면의 뜻은 말그래도 '민생'을 생각해서 가격을 낮춘 라면입니다. '2019 국민가격'이라고도 홍보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이마트24에서 입소문이난 제품이죠. 그럼 아래 가격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_이마트몰 기준, 타라면과 가격비교!

이마트24 민생라면의 가격은 5봉지 멀티팩에 1,950원입니다. 1봉지에 390원 꼴이죠. 참고로 이 가격은 행사가격이며 원래는 5봉지에 2,750원해서 1봉지에 550원꼴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타라면과 비교를 해볼게요. 오뚜기 진라면은 현재 5봉지 멀티팩이 2,750원에 판매해서 1개당 550원에 판매중이며 신라면은 5봉지에 3,380원에 판매해서 1개당 676원합니다.

참고로 이 행사는 2월 27일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행사가 끝나면 민생라면의 가격은 1봉지당 550원꼴로 진라면과 동일하게 됩니다. 이왕이면 진라면보다 50원이라도 저렴하게 판매해서 이름값하는 가성비 좋은 라면이 되었으면 하는데 이점은 조금 아쉽네요.

 ▍_민생라면 살펴보기

가격에 대해서 짚고 넘어갔으니 라면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크게 다른 점들은 없지만요, 민생라면의 슬로건은 거품을 걷어내고 든든한 한끼만 담은 라면이라는 소개입니다. 그밖에 조리방법과 영양정보도 잘 나와 있고요.

영양정보를 보게되면 총내용량이 115g에 칼로리는 480kcal정도 합니다. 다른 라면들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조리방법도 역시나 비슷한데요, 보통 라면 물양을 550ml하라고 하는 라면이 있고 500ml하라는 라면이 있는데 민생라면의 물양은 500ml로 나와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동일한 내용들이네요.

내용구성도 매우 단순한데요, 면과 분말스프만 있습니다. 이 분말스프에 약간의 건더기 스프도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구성이에요. 사실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분리해서 봉지하나를 추가해서 환경오염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면발은 육안으로 보기에 타라면과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네요.

 ▍_라면 조리시작!

물 500ml를 넣어주라고 했는데 그냥 눈대중으로 물양을 맞추고 면을 넣어주었습니다. 면은 반을 쪼개서 넣어주었고요, 면은 3분30초 익히라고 설명서에 나와있네요.

면과 함께 곧바로 분말스프도 넣어주는데요, 위에 가운데 보시면 검정색 부분이 있는데 약간의 건더기 스프도 함께 들어가 있어요. 사실 이 건더기 스프가 국물맛을 얼마나 변화시킬지는 잘 모르겠어서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이에요.

그래도 건더기 스프가 조금은 들어가 줘야지 비쥬얼적으로 더 맛있어 보이긴 하죠. 아무튼 보글보글 라면이 잘 끓고 있네요. 이대로 3분정도만 더 익힐 예정이에요. 그전에 계란도 하나 투척해주고요.

냉장고에서 계란 하나를 꺼내서 투척해 주었습니다. 계란이 거품에 가려 보이지는 않네요. 원래 처음 먹어보는 라면은 아무것도 안 넣고 설명서데로 먹는 편인데 그래도 이왕 맛있게 먹고 싶어 계란을 넣어주었어요. 대신 국물맛이 많이 섞이지 않게 조금만 섞어주었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공기와 면이 닿게 하여 조금 더 쫄깃쫄깃하게 해주는 작업도 해주었고요. 그냥 TV에서 보던 것들을 한 번 흉내내봤어요. 원래는 그냥 이런것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편이에요.

 ▍_라면 시식타임~

이마트 민생라면 맛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냥 라면다운 평범한 맛이지만 그 점이 좋았어요. 요즘 너무 매운맛 열풍이 심해서 매운라면 시리즈들이 많이 나오는데 사실 그러한 매운맛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 진라면도 그냥 먹을 때는 매운맛보다 순한맛을 좋아하는 편이니깐요. (대신 우유나 치즈를 첨가할 때는 매운맛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튼 민생라면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별로 기격을 안했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면발도 그냥 막 퍼지지 않고 나름 그 탄력을 유지하면서 퍼져서 좋고요. 국물은 라면국물의 스탠다드한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민생라면 리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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