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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틱커피 비아(VIA)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리뷰

 ▍_스타벅스 VIA를 마시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커피관련 포스팅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도 커피를 하나 업어왔습니다. 설이라고 해서 들어온 선물 중 하나인데요, 바로 스타벅스 비아 커피입니다. 평소에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고 (비싸서 잘 안가긴 하지만)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스타벅스 스틱커피 준비를 해봤고요, 제목에 있는 것처럼 카페모카와 바닐라라떼 두 제품 받아서 비교해 볼까 합니다.

ㆍ스타벅스 비아(VIA)는?

오늘 보여드리는 스타벅스 비아라는 브랜드는 쉽게 말해 스타벅스 인트턴트 브랜드입니다. 돈발렌시아라는 생물학자가 스타벅스 회장에게 냉동건조를 거친 자사의 커피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보게하여 감쪽같이 속인 엄청난 기술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뒤로 스타벅스 회장은 돈발렌시아를 본사 R&D 실장으로 임명하면서 매장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커피와 유사한 맛이 나는 인스턴트 커피를 개발하도록 하였는데요, 안타깝게 돈발렌시아는 2008년에 췌장암으로 사망하였고 그 뒤로 2009년 2월에 Starbucks Via Ready Brew라는 이름으로 미국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브랜드 개편으로 스타벅스 비아의 영어 풀네임이 스타벅스 VIA Instant 라고 바뀌었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스타벅스 인스턴트 커피 브랜드로서 나온지 약 10년정도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ㆍ스타벅스 비아 가격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스타벅스 VIA 커피 가격입니다. 제가 받은 카페모카와, 바닐라라떼의 가격은 각각 6,900원하네요. 내용량은 108.4g이고 총 4개가 들어 있으니 1개는 27.1g이 됩니다.

다시말해 총가격이 6,900원에 4개의 제품이 들어가 있으니 1개당 1,725원 정도 해서 2천원 가까이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아 카페모카와 바닐라라떼 2개의 가격은 동일하고요. 칼로리는 바닐라떼가 조금 낮네요. 카페모카는 1개당 118kcal였는데 바닐라라떼는 1개당 칼로리가 94kcal 입니다.

스타벅스 스틱커피 박스를 열어보면 위와같이 되어 있고요, 4개 밖에 들어가 있지 않아 조금 심심하게 보일 수도 있는 구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선물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요.

왼쪽 진갈색으로 되어 있는 상품이 카페모카 제품이고 오른쪽에 아이보리로 되어 있는 제품이 바닐라라떼 제품입니다. VIA라는 로고가 크게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고요.

뒷 표지를 보면 간단하게 제조방법이 있습니다. 커피에 인스턴트 가루를 붓고 물을 부어주는데 중요한 물의 양은 180ml로 나오네요. 그리고 나서 수저로 잘 저어 드시면 됩니다.

 ▍_스타벅스 VIA 카페모카 시식 

집에 예전에 받은 스타벅스 커피가 있는데요, 로고가 바뀐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옛날 커피잔이라는 뜻이죠. 여기에 선물받은 카페모카를 한 번 타 마셔 봤어요.

위에 적혀 있는 180ml의 물의 양을 따로 재지는 않고요. 자판기 종이컵이 대충 190ml 가까이 하니 그 느낌 그대로 물얼 부어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VIA 카페모카 가루를 부어주고요. 가루를 부어주는데 초코 냄새가 확 나네요. 그냥 가루만 본 다면 이 제품이 카페모카인지 모르고 그냥 핫초쿄 가루라고 착각할 정도로 초코 냄새가 많이 납니다.

뜨거운 물은 눈대중으로 대충 부어 주었습니다. 여기저기 거품이 많이 생기네요. 물을 붓고 나니 더욱더 초코 냄새가 많이 나고 커피 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맛이죠. 개인적으로 맛은 별로 였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피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제품이라고 하고 가격도 1스틱에 2천원이 가까이 하는데 제 입맛에 안맞는 것인지 맛이 없었습니다. 원래 카페모카가 조금 탁하긴 한데 이 제품은 커피맛과 초코맛이 너무 강하게 난다는 느낌이랄까 탁한 맛이 많이 난다는 느낌입니다. 

 ▍_스타벅스 비아(VIA) 바닐라라떼 시식 

제가 좋아하는 바닐라라떼입니다. 예전에는 라떼 중 헤이즐넛을 가장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바닐라라떼가 깔끔하고 가장 맛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도 조금 컸고요.

이 제품 역시 물 붓는 양은 똑같아요. 인스턴트 커피의 장점이 간단한 것이니깐요. 그냥 뜨거운 물만 부어주고 잘 저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VIA 제품들의 알갱이는 조금 큰편이에요.

마찬가지로 똑같은 옛날 스타벅스 컵에 바닐라라떼 가루를 부어주었습니다. 집에 G7 헤이즐럿카푸치노 스틱이 있는데 굉장히 비슷해 보이네요. 이런 제품류가 다 이런 가루인 것 같았어요.

물을 붓고 저어주어봤어요. 특이할 것은 없고 카페모카보다는 향이 얌전한 편이에요. 바닐라 냄새가 은근히 퍼지고 뜨거운 물을 부우니 커피냄새도 은근히 나고요.

다만 이 제품 역시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분명 매장 커피와 비슷한 커피를 추구한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어떤 점에서 비슷한 것인지 알 수 없었어요. 아메리카노 VIA를 먹어보면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라떼 계열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스타벅스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가 조금 컸던 탓도 있는 것 같고요. 선물 받은 제품이어서 돈이 아깝거나 하지는 않지만 맛이 조금 아쉬운 제품이었네요. 때문에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스틱커피 VIA 중에 라떼 계열을 추천하기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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