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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 처음 써보다!

 ▍오래된 의류 보풀,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 

요즘 참 세상이 좋아져서 신기한 제품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보여드리는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가 바로 그 물건입니다. 사실 보풀제거기가 뭐 그렇게 신기한 물건이냐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제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풀려 전부터 굼굼하여 하나 구입했습니다.


박스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이 없는 간편한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입니다. 정식 명칭은 MIKO USB 충전식 보풀제거기 MK-51이며 접이식 손잡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구매 당시 옥션에서 16000원 정도에 무료배송으로 업어왔습니다.



박스는 보시는 것처럼 심플합니다. 사실 보풀이라는 것은 주로 겨울 옷에 많이 발생하고 여름에 쓸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요즘 운동화 뒷꿈치 안쪽에 보풀이 생겨 또 다시 종종 꺼내 사용하기도 합니다. 뭐 집에 하나 정도 있어서 크게 나쁠 것이 없는 물건이죠~ 공간차지도 많이 안 하니깐요.



참고로 이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는 유무선 겸용방식으로 하이브리드가 특징ㅇ며 분당 7000RPM으로 회전하여 보풀제거가 잘 되는 편입니다. 또한 상요방법은 당연히 간단하고 KC인증을 통해 안전이 어느정도 확보된 물건입니다.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탁소, 수선집에서도 이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를 사용한다는데 꽤 유명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박스개봉부터 해보았습니다. 안에는 하얀색 얇은 플라스틱 통이 들어 있고 그 안에 물건들이 있는데 박스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은 아닙니다.



물건은 하나씩 꺼내서 정렬했습니다. 왼쪽부터 청소 브러쉬, 충전케이블, 예비칼날,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 본체가 되겠습니다. 예비칼날이 있을 줄은 생각 못했는데 이 보풀제거라는 것이 생각보다 칼 소모가 있나 보군요~ 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칼날로 계속 사용중이긴 합니다.



위에 사진이 미코 보풀제거기 본체 사진입니다. 색상은 연두색과 보라색이 있었는데 저는 보라색을 선택했고요, 헤드가 크고 손잡이는 돌아가는 형식인데 그립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의류 보풀작업하기에 크게 부족함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MIKO USB 충전식 보풀제거기 본체를 열어 보았습니다. 가장 바깥쪽에는 하얀색 마개가 있고 그 다음에는 보라색 마개, 다음으로는 구멍이 뚤린 보호마개, 칼날, 본체 순입니다. 여기서 가장 바깥에 있는 하얀색 마개는 보풀외에 굴곡이 많이 있는 재질에 사용하기에 보풀을 약하게 제거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보풀제거기 칼날은 면도날 처럼 되어 있는 칼날이 위와같이 직각으로 있더군요, 저렇게 설치가 되어 있는데 보풀제거가 잘 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실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저렴한 츄리닝 같은 경우 조금만 입다보면 아무래도 보풀이 많이 생기죠. 상단에는 보풀이 많이 생겼을 때 모습이고 하단에는 실제 미코 충전식 보풀제거기를 사용했을 때 모습입니다. 살살 문지르기만해도 잘되는 편인데 중요한 것은 방향을 일정하게 해주어서 여러번 나눠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보풀제거를 다 했으면 안에 본체를 청소해줘야 하는데요, 위와같이 마개를 열면 어느세 저렇게 보풀들이 차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본 소감은 간편하고 괜찮고 충전도 한 번 해보면 꽤 오래가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렇게 많이 자주 필요한 물건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MIKO 보풀제거기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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