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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4)
갤럭시S9 512GB 용량으로 나온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의 대결이 뜨겁다. 예전 옴니아를 기억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애플에게 정말 고마운 점이 하나 있다면 현재 대중화되어 있는 스마트폰의 발전이 애플 덕분이라는 것이다. 기술력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독점시장에서 소비자들을 대한 대기업 행위의 위험성을 말하는 것이다. 다만 지금 두 회사들이 정말 훌륭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지만 지나친 가격이 문제라는 점은 지나가도록 하겠다. 아무튼 10주년 애플폰 아이폰X가 얼마전에 국내에도 출시가 되었고 이제는 내년의 삼성 갤럭시S9 차례가 왔는데 여기에 다양한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이 중에 갤럭시S9 512GB 용량으로 업계 최고수준의 내장메모리와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장착하고 최고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이다.

2018년도 초에 출시예정이 잡혀 있는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9의 용량이 최대 512GB에 이르는 퀄컴의 최신 AP인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했을 전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S9는 이르면 내년 2월 말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현장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참고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아무튼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9 모바일 기기에 512GB 내장형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를 양산한다고 발표했는데 512GB eUFS는 기존 256GB 제품보다 용량 크기가 두 배 커졌지만 물리적인 크기는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더 얇고 작으면서도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을 내야하는 모바일 기기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갤럭시S8 노트 역시 마이크로SD를 통해 최대 512GB까지 메모리를 확장 할 수가 있다. 그러나 한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속도는 조금이라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으며 추가 비용도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내년 출시되는 갤럭시S9 내장메모리 512GB에 장착되는 eUFS를 적용하면 5GB의 초고화질 FULL HD영상을 마이크로 SD에 비해 8배 이상 빠른 6초대의 SSD로 전송할 수가 있다. 물론 삼성전자가 이번 512GB eUFS 양산을 발표하면서 갤럭시S9나 S9노트를 정식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치열한 경쟁시대에 이러한 떡밥을 아무런 이유없이 던질일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CPU는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론 845가 갤럭시S9에 탑재될 가능성이 많다. 퀄컴은 차기 AP인 스냅드래곤 845를 최근 공개했으며 스냅드래곤 845는 올해 초 출시되었던 스냅드래곤 835에 비해 성능이 무려 18프로정도 향상되었고 전력효율은 15프로 정도 높다. 또한 생체 인식 인증과 음성인식, AI등에 특화된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작인 스냅드래곤 835의 경우 삼성전자 올초 갤럭시S8에 가장 먼저 적용되었는데 스냅드래곤 845도 갤럭시S9에 장착되는 것이 순서라는 분석이다. 그리고 지난 5일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2017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서밋 에서 삼성 파운드리는 퀄컴과 계속 협력하여 전력 소비를 줄이고 공정 기술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아무튼 내년 갤럭시S9가 최고 성능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를 통해 아이폰X에 쏠린 업계의 관심과 소비자들의 선택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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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OLED는 갤럭시S8과 동일할까?

스마트폰 기술력 한계는 거의 정점에 다다른 것 같지만 경쟁자가 있는 제조업체 측면에서는 절대로 안주할 수 없다. 특히 삼성이나 애플과 같은 양강구도의 대기업들이나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세와 같은 요인들이 서로에게 필요한 자극을 주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기본 시장원리다. 기본 시장원리라고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가격을 보면 더 많은 좋은 경쟁업체들이 나와야 할 듯 싶다. 아무튼 오늘 포스팅 요지는 이러한 것이 아니고 스마트폰 기술 우위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 중 하나인 액정에 대해서 정보를 정리할 까 싶다. 애플의 경우 10주년 아이폰을 기념해서 신제품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는 삼성 차례인데 지난번에 예전보다 조금 더 일찍 갤럭시S9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아무튼 일찍 나오게 될경우 2018년 1월에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여기서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인 OLED 디스플레이어에 적용할 재료구조를 내년 1분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선정하는데 일면M9로 불리는 OLED 소재다.

업계에서 나온 말 중에서 삼성 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에 공급할 예정인 차기 OLED 재료구조, 즉 M9를 2018년 봄에 선정할 계획일 것이라고 전했지만 기존 재료인 M8은 저과 같이 1년 반이나 2년 정도의 주기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여기서 M8은 이번 삼성 갤럭시 S8과 S8노트에 쓰였던 재료구조다. 그리고 OLED는 유기물을 말하는데 소재가 핵심인 디스플레인 것은 다들 알 것이다. 원하는 빛을 효과적으로 발광시키기 위해서 최적의 유기물 조합을 결정하는 것이 기술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렇게 찾은 조합을 업계에서는 M7이나 M8,  또는 LT2 등으로 부른다. 그리고 M과 같은 프로젝트명은 주로 삼성전자에서 공급하는 OLED에 쓰는 말이다.

다시 포스팅 중심으로 들어와서 결국 새로 개발된 재료소재인 M9가 내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S9나 혹은 S9 노트에 쓰일까라는 문제인데 결론은 쓰이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위해서 특정 재료구조를 선정하면서 후속 플래그십 모델도 일정기간 동안 재료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사이클을 유지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6에 처음으로 사용되어졌던 M7은 갤럭시S7과 노트7에도 사용되는 식이다. 이렇게 신규 소재 개발이 어렵다는 이유와 양산까지 소비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M8이 처음으로 적용되었던 갤럭시S8 시리즈에 이어 한번더 갤럭시 S9에 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여태까지 사용했던 싸이클에 대한 문제 뿐만 아니라 양산 일정상 물리적으로도 M9가 적용되는 것이 힘들다.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갤럭시S9는 내년 1분기에 출시예정이며 양산시점이 기존보다 앞당겨져 1월로 잡혀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S9에 들어갈 부품은 당연히 한, 두달 전부터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벌써 12월인 시점에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카메라 모듈은 벌써 양산을 시작되기도 했다. 더군다나 스마트폰 내구성과 직결되는 OLED는 효율과 수명, 품질 문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장시간 테스트도 당연히 필요하며 산정 후에 2개월간 양산 검증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결국에는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의 생산일정이나 삼성 디스플레이의 신규 재료구조선정 과정등을 모두 종합해서 보았을 때 이번 갤럭시S9에서는 M9재료 소재 사용이 거의 불가능해보이고 기존 갤럭시S8에 적용되었던 M8재료구조의 탑재가 매우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갤럭시 S시리지는 한해에 4천만에서 5천만대가 팔리고 있는 인기 스마트폰인데 디스플레이 수요가 커지기 때문에 소재 역시 많은 양을 필요로 한다. 한때는 M8을 조기 교체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조기교체는 거의 물건너갔다가고 보면 될것이기 때문에 M8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재료공급을 하는 소재 업체의 수혜가 주목되기도 한다. 이는 신일철화학이나 SFC 그리고 덕산네오룩스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식지 않는 애플의 아이폰 공격에 이번 조기출시와 함께 어떠한 전략적인 모델로 갤럭시S9가 나올지, 그 방향성이 가장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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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출시일에 관한 소문.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 일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10주년 아이폰X가 공개되었는데 스펙은 뒤로하고 엄청난 가격과 국내에 이해할 수 없게 적용되는 환율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갤럭시 시리즈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LG폰이 힘을 못 쓰는 상황에서 두 쌍두마차가 가격대를 마음대로 형성하고 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인 갤럭시S9 출시일에 관한 소문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전망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는 대부분 소문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제목 역시 소문이라 적어 놓았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체 생산 일정과 마케티 이슈 덕분에 랜덤하게 출시일을 조정하는 일이 많이 늘어나는데 갤럭시S9 출시일의 경우 내년 1월에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러한 소식은 영국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서 나온 소식이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을 통해 갤럭시S9와 갤럭시S9 플러스가 공개된다는 이야기다.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기 모델을 이렇게 앞당겨 내놓는다는 예측은 사실 11월 초부터 들려온 소식이다. 또한 여기에 맞추어 LG역시 내년1월에 G7의 출시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렇게 애플과 삼성이 플래그십 모델을 각자 정해진 시기에 공개해 왔었는데 삼성이 매년 2월 말쯤 S를 공개하고 노트를 8월에 선보였으며 애플은 9월에 1차 출시국 중심으로 공개를 했었다.

 

하지만 작년부터해서 출시시기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는데 애플의 경우 아이폰SE라는 새로운 분야의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3월에 공개를 했었다. 모든 사람들이 아는것과 같이 매년 가을에 아이폰 정규모델을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중국 업체들이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앗기는 판매물량을 확보하기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또한 삼성은 올 3월에 S8이 공개되었는데 매년 2월에 모바일 월드콩그레스에서 공개된 것과 다른 루트이다. 이는 아마도 노트7의 배터리 폭팔사고와 엮인 출시일 문제로 분석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애플이 10주년 폰인 아이폰X뿐만 아니라 아이폰8을 함께 공개해서 아이폰X보다 훨씬 일찍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렇기 때문에 삼성이 만약에 갤럭시S9 출시일을 내년 1월에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번에 갤럭시 S8의 늦은 출시로 판매성적에서 조금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말도안되는 가격이지만 아이폰7과 8, 그리고 충성고객이 구매하는 아이폰X의 판매성적의 합은 여전히 뜨겁다.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책이 분명 필요하며 이것이 출시일 선공개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사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의 경우 분명 몇년치 제품기술은 확보해서 출시가 가능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1월에 출시하던 그보다 일찍 출시하던 물리적으로 크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와같은 추세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사의 출시일을 그대로 고수해서는 선제공격이 어려워 지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중국 회사들의 중저가폰뿐만 아니라 점차 플래그십 폰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라는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최근 삼성이 인도 프리미엄시장에서 애플과 중국 업체에 근소하게 1위자리를 내놓은 것으로 나왔는데 인도가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2위의 스마트폰 시장으로 등극한 것을 따져본다면 이 역시 문제가 아닐 수 없게 될 것이다. 아무튼 조기 출시든 뭐든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S9 출시일을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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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세대와 애플, 갤럭시 라인업의 방향성.

예전의 작은 아이폰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때문에 애플은 SE라는 모델을 발표했는데, 그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이번에 아이폰 SE 2세대가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짚어 볼까 한다. 아이폰SE 2세대는 내년 상반기에 신흥시장인 이머징마켓을 타겟으로 해서 새롭고 저렴한 아이폰의 형태로 출시한다고 언론에 보도를 했다. 미국의 CNBC는 대만 경제전문지 이코노믹데일리뉴스의 보도를 인용했는데 아이폰이 내놓은 새 모델이 아이폰 SE2로 가격은 490달러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돈으로 49만원이데 매번 호구취급을 받는 우리나라에도 과연 저 금액이 적용될지는 의문이다. 아무튼 아이폰 SE 2세대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SE를 대체하게 될것이라는 이야기인데 SE 2세대는 가격도 저렴하고 더 작은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구매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 아이폰 SE가 스크린이 4인치정도로 약 10cm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한 당연히 아이폰7과 아이폰8의 4.7인치보다 작은 것으로 SE가 현재 349달러 혹은 200달러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어 애플의 아이폰7 보다 더 저렴하다. 때문에 아이폰 SE2 역시 450달러로 그보다는 비싸지만 비교적 최근 출시되었던 아이폰7보다는 저렴해진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또한 아이폰SE2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11이 기본 운영체제로 나올 예정인데 더 강력한 프로세서가 탑재될 예정이며 애플은 이 논평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정식발표를 보도하고는 있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삼성폰 역시 2018년도에 4인치 갤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양면 엣지 디자인의 최근 갤러시 스마트폰 폼팩터를 따라가는 한편 최소한 5인치 이하의 액정을 가진 폰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금까지 4인치 갤럭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소문은 많았지만 현실이 된 사례가 없었었다. 하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기 위해 틈새시장의 수요가 분명히 있다는 점을 사실 때문에 현실성이 없는 말은 아니며 4인치 갤럭시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갤럭시 S9 미니가 유력하다고 한다. 벌써 모델명까지 나왔는데 출처는 조금 불분명하다. 그리고 애플의 경우에는 반대로 아이폰SE 2세대의 4인치 폰과 더불어 6.5인치의 대형 패블릿 스마트폰이 출시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이 소식은 애플 전문가인 밍치 쿼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내용인데 애플 인사이드에 기재된 내용으로는 내년 3종류의 폰이 나올것이라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6인치 이상의 패블릿이 될 전망이라 보도했다. 애플의 경우 갤럭시 스마트폰을 의식하여 아이폰의 화면을 점점 늘리고는 있으나 내년에 아이폰SE2를 준비하면서 4인치 수요에 대한 시장장악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인데 이 대목에서 두회사가 각기 다른 화면크기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칠 전망인 것이다.

한편 애플의 경우 2017년 3분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핸드폰으로 아이폰7이 기록되었다. 현재 아이폰X와 아이폰8이 출시된 시점에서 아이폰7이 이와같은 기록을 보인 것은 좋으면서도 찜찜한 기록인 것 같다. 미국의 카날리스라는 시장조사업체에 따라 아이폰7은 7월부터 9월까지 1천3백만대가 팔렸는데 이 뒤를 이어 아이폰6S가 729만대 판매되었다. 삼성 갤럭시의 경우 개럭시J2프라임이 3위에 머물면서 겨우겨우 체면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포의 A58과 R11이 각각 780만대와 720만대씩 판매되면서 4위와 5위의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왔으며 플래그십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그리고 갤럭시노트8은 순위 밖으로 밀렸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9할에 가까운데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이렇게나 차이가 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의 핸드폰 가격정책은 기고만장하다고 보이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삼성 갤럭시 역시 국내에서 결코 싸게 판매하지 않으니 별로 할말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LG폰이 조금 더 분발하여 삼성과 애플의 콧대 높은 가격을 한풀 꺾을 수 있길 바라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크게 환영 받지 못한다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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