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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ICT란 무엇인가.

초실감, 초지능, 초연결 등의 기술을 기초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정보통신기술 중 ICT라는 것이 있다. 이 ICT의 발전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인데 ICT세계에서 기술파도가 쉼없이 중첩되어 거대한 쓰나미를 만들어 모든 것을 융합시켜 진화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ICT 세계에서는 세 차례의 기술파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아날로그의 디지털화로 정보와 통신이 모든 디지털화한 1980년대의 기술 패러다임을 말한다. 이 시기에는 정보와 통신의 디지털화로 인해 컴퓨터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스토리지 원가, 센서 가격, 통신 원가가 모두 내려갔다. 두 번째 ICT 파도로는 사이버공간의 탄생과 이를 기초로하는 사이버 매개 장터의 등장이다. 이러한 사이버 공간을 매개로 해서 엄청나게 거대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등장하고 세계 경제구조를 재편성하는 결과까지 이끌어 냈다. 또한 사이버 매개 장터 등장으로 새로운 형식의 글로벌 ICT 기업들이 급성장하여 세계 경제를 선도하게 되었는데 지난 8월 기준으로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5개사는 애플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페이스북 순으로 모두 ICT 기업들이 차지했다.

세 번째 기술파도는 모바일 스마트기기의 등장과 확산에 따른 모바일 빅뱅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과 사이버물리시스템, 빅데이터 등이 키워드가 되어 물리적 공간과 사이버 공간의 연결이 더욱 확장되고 있는 2천년대 기술 패러다임이 일어났다. 이로서 사이버 매개 장터가 더욱더 활성화가 되었고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플랫폼 경쟁시대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디지털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로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변화 속에 인공지능 기술이 ICT 핵심기술로 강력하게 부상하고 있으며 과거 컴퓨터 파워 부족으로 이론적 수준에 머물던 것과 달리 현재의 경우 충분한 컴퓨터 파워로인해 학습지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주요 영역은 언어지능, 시각지능과 학습지능, 그리고 뇌인지 컴퓨터 등이 있다.

이렇게 세 차례의 기술파도에 더해서 더 큰 변화를 초래할 전혀 새로운 기술파도가 다가오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초연결, 초실감, 초지능을 기초로하는 ICT 빅뱅이라 한다. 초연결 빅뱅은 사람과 사물이 현실과 가상공간의 경계없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만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는데, 향후 매시브를 수용할 수도 있으며 테라급 광부품과 광전달망, 그리고 기가급 이동통신의 기반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초연결 인프라 제공으로 인해 초연결 빅뱅의 핵심이 된다고 한다. 초지능의 경우 경제혁신과 사회문제 해결을 하며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초고성능 컴퓨터 기반으로 지능정보사회의 도래를 말한다. 초실감 빅뱅은 미디어의 진화와 증강현실, 그리고 가상현실 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등장으로 초실감 서비스로 진화하는 현상을 의미하고 있다. 이렇게 4차산업혁명 ICT는 다양한 과학기술 간의 융합으로 그 존재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시대를 가지고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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