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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출시일에 관한 소문.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 일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10주년 아이폰X가 공개되었는데 스펙은 뒤로하고 엄청난 가격과 국내에 이해할 수 없게 적용되는 환율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갤럭시 시리즈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LG폰이 힘을 못 쓰는 상황에서 두 쌍두마차가 가격대를 마음대로 형성하고 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이렇게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인 갤럭시S9 출시일에 관한 소문으로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전망이 나왔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는 대부분 소문이라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제목 역시 소문이라 적어 놓았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자체 생산 일정과 마케티 이슈 덕분에 랜덤하게 출시일을 조정하는 일이 많이 늘어나는데 갤럭시S9 출시일의 경우 내년 1월에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러한 소식은 영국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서 나온 소식이며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을 통해 갤럭시S9와 갤럭시S9 플러스가 공개된다는 이야기다.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기 모델을 이렇게 앞당겨 내놓는다는 예측은 사실 11월 초부터 들려온 소식이다. 또한 여기에 맞추어 LG역시 내년1월에 G7의 출시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렇게 애플과 삼성이 플래그십 모델을 각자 정해진 시기에 공개해 왔었는데 삼성이 매년 2월 말쯤 S를 공개하고 노트를 8월에 선보였으며 애플은 9월에 1차 출시국 중심으로 공개를 했었다.

 

하지만 작년부터해서 출시시기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는데 애플의 경우 아이폰SE라는 새로운 분야의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례적으로 3월에 공개를 했었다. 모든 사람들이 아는것과 같이 매년 가을에 아이폰 정규모델을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중국 업체들이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앗기는 판매물량을 확보하기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또한 삼성은 올 3월에 S8이 공개되었는데 매년 2월에 모바일 월드콩그레스에서 공개된 것과 다른 루트이다. 이는 아마도 노트7의 배터리 폭팔사고와 엮인 출시일 문제로 분석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애플이 10주년 폰인 아이폰X뿐만 아니라 아이폰8을 함께 공개해서 아이폰X보다 훨씬 일찍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이렇기 때문에 삼성이 만약에 갤럭시S9 출시일을 내년 1월에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번에 갤럭시 S8의 늦은 출시로 판매성적에서 조금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말도안되는 가격이지만 아이폰7과 8, 그리고 충성고객이 구매하는 아이폰X의 판매성적의 합은 여전히 뜨겁다.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책이 분명 필요하며 이것이 출시일 선공개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사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의 경우 분명 몇년치 제품기술은 확보해서 출시가 가능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출시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1월에 출시하던 그보다 일찍 출시하던 물리적으로 크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와같은 추세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사의 출시일을 그대로 고수해서는 선제공격이 어려워 지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중국 회사들의 중저가폰뿐만 아니라 점차 플래그십 폰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라는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최근 삼성이 인도 프리미엄시장에서 애플과 중국 업체에 근소하게 1위자리를 내놓은 것으로 나왔는데 인도가 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2위의 스마트폰 시장으로 등극한 것을 따져본다면 이 역시 문제가 아닐 수 없게 될 것이다. 아무튼 조기 출시든 뭐든 좋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S9 출시일을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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