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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컵누들 잔치국수 한끼 식사가 되나?

 ▍_오뚜기 컵누들 잔치국수 냠냠 

저녁 식사들을 다 하셨나요? 오늘 저는 점심을 간단하게 떼웠는데 오뚜기 컵누들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컵누들 시리즈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죠.

컵누들 시리즈야 굉장히 여러지가 있지만 멸치국물을 좋아하는 저한테 가장 잘 맞는 오뚜기 잔치국수 제품입니다. 인스턴트 식품이지만 국물이 그럴싸 합니다.

시원한 멸치국물과 쫄깃한 면발이라고 적혀있는데 솔직히 면발은 쫄깃하지도 않고 뚝뚝 끊어지는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컵누들 시리즈가 쌀국수 제품 빼고는 면발이 다 좋지 않은 편이라 국물이 대부분의 가치를 차지하죠.

조리방법은 간단하니다.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한꺼번에 넣고요. 뜨거운 물을 290ml 넣어주면 2분만에 맛있는 컵누들 잔치국수가 완성됩니다.

보니깐 전자레인지 조리방법도 있는데요. 뚜껑을 완전히 떼어낸 후 면 위에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는 물을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부은 다음 30초를 기다려 주면 됩니다. 1분 30초 정도 차이니 별 차이는 안나네요. 그리고 제품 총 내용량은 34g으로 칼로리는 120kcal 굉장히 적은 편이네요.

오뚜기 컵누들 뚜껑을 열어주면 위와같이 잔치국수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가 가장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잔치국수의 면은 그럴싸 해보입니다. 일반 라면사리와 달리 조금은 생면 느낌이 나네요. 보기에는 말이죠.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봉지에는 밀가루 같은 것이 많이 묻어 있는데 면발에서 떨어져 나온 것 같습니다. 건더기 스프의 양은 적당한 편이고 색이 화려하네요.

멸치국물 맛을 내는 분말스프는 역시나 조미료 냄새가 많이 나긴 합니다. 역시 컵라면은 조미료죠. 그리고 뜨거운 물을 받아 주는데 저는 안쪽 표기 선보다 조금 적게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덥고 2분을 기다려 주세요. 저는 면발이 조금 풀어지게 중간에 한 번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었네요.

사실 오뚜기 컵누들 잔치국수는 성인이 한끼를 온전히 대체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저는 그래서 편의점 삶은 달걀과 같이 먹었고요.

삶은 달걀 2개와 같이 먹어주니 어느정도 양이 차긴 하더군요. 아무튼 추운 겨울날 뜨근한 국물을 마시면서 적은 칼로리를 섭취해야 할 때는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현재 오뚜기 컵누들 잔치국수 외에 다른 시리즈도 조금 쌓아두고 있는데요, 하나씩 먹을 때 마다 후기를 남겨 볼게요. 오늘부터 날씨가 무척 추워졌는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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